저는 인천서구에서 근무를하고 있는 한정비회사 경리입니다
남편의 사업실패와 생활고때문에 남편이 운행하던 덤프트럭의 과적 벌금을(제 명의로 된)납부하지 못했습니다.
생활고가 심해지면 심해졌지 낳아지지 않앗습니다
그런와중에 지명수배가 내려졌고 가슴속엔 늘 죄인이엇구 밖으로도 늘 불안했습니다
그렇지만 납부를할수 없을만큼 형편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알다시피 과적은 차주와 운전자가 양방으로 나오는 벌금입니다
고로 차주는 저였고운전사는 저의 남편입니다
고로 벌금은 2중부과가 되는거죠 당연히 어려운형편에 운전을계속해야하는 남편은 벌금을 냇고 저는 내고 싶어도 형편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2006년 2월8일 오후 3시경 제가 직장에서 잠시 외근나온사이 인천석남파출소 경찰관2분이 왔다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2006년2월9일 또다시 찾아왔다고 합니다 저를 또 보지 못하신거죠
첫날은 오셔서 사무실 직원분께 제가 있냐고 만물어보시고 돌아가셨는데
2튼날은 저에 대해서 저희 직원들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앞에서
"잡아가면 돈이나온다고" "잡아가야 된다고"
막 거드름을 피면서 이야기하고 몇십분동안 사람취급하지 않은 말들을 했답니다
저는 다음날 출근을해서 이소릴 들었습니다.. 솔직히 죄를 지은것도 잘못이지만
경찰들에 함부로한 언행으로 제가 지금그나마 다니는직장에서쫒겨날 판입니다..
경리업무를 보는사람이 지명수배다.. 뭐다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수근대고... 미치겠습니다.. 6살 먹은 아들이있습니다.. 저 오늘이라두 아들과 같이 농약이라도 먹구 죽고 싶습니다.. 경찰관들에 이러한 함부로된 자기 권력행사에 저희 가족은 오늘하루도 생명을 버리생각을 합니다.. 제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그와같은 경찰들이 우리 시민들을 세상을 등지게 하지 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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