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12일날 자정 12가 넘어서 숙소에서! 같이 근무하는 사람 한테 폭행을 당했습니다!! 밖으로 나갈려니못가게막고 과도로 제배를 찔러버린다고 배에다 과도를 갔다대고있어서 화장실좀 간다고 하고 도망나와 바로 주인 아주머니 한테 가서 경찰에 신고 하라고 하고 경찰이 와서 신상명세서를 적고 연행도 안하고 밤에는 조소를 안쓴다고 하내요..그리고13날 전화한다고 그냥 경찰관들은 갔습니다...13일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진단이 2주나오고 전화를 기다리다 전화가 안와서 직접 지구대에 전화를 하니 몇시까지 오라고 하내요
지구대에 가서 조서를 받고 그 날 새벽에 또 같은 사람한테 재차 폭행을 당했습니다...그날도 새벽 2시경에 객실전화로 자기방으로 넘어오라고 전 안간다 자기가 온다고 욕을하고 그래서 제가 넘어 간다고 하고 방에 들어가는 순간 또 폭행을 가하고 해서 전 맨발로 도망쳐 계단으로 소리를 지르면서 아줌마 경찰에 신고 하세요..하고 소리치면서 1층으로 내려와 있는데 그 사람이 1층까지 와서 폭행을 가하고 제가 도망을 가니 따라와서 발로 차고 넘어지면서 밖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이런 경우가 왜 또 일어나는지 지구대에 있는 사람들이 원망 쓰럽고...경찰이 와서 또 이번에도 신상명세서만 받고 가고 월요일날 전화한다고 해내요 (전화문의 결과)월요일날 19시경에 전화와서 담당지구대 경찰말은 토요일날 조소를 쓰자고 하내요 그래서 제가 왜? 시간이 이리 오래 걸리냐고 하니 그 사람이 자기도 맞져다고 하내요...자기가 자해해서 만든 일이고 1차 폭행때 불리하니 이번일을 만들어 자기가 유리한 입장에 쓰게 한다고 하니 자기네들 입장에선 누구에 말도 경청한다고 하내요...
전 그래서 지구대로 갈려니까...와서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 그 담당자 지금 여기서 조소를 쓰고 수요일날에 20시까지와서 대질신문 하자고 하내요...무슨 일이 2회나 상습적 폭행을 당했는데 업무자체가 왜 이리 느리게 처리하는지 아니면 타지 사람이래서 이러는지 잘모르겠고 이번에는 진단이 3주나 나왔는데..수사자체가 너무나 주먹구구식으로 처리하는거 같습니다 그 사람이 사람을 풀어서 죽인다고 하니 지금 거처도 피해있는 상항이고 그런 사람을 아직까지 조소도 안하고 전 넘 불안합니다...
17일날 20시 2차 사건에 대해서 대질신문을 하게 되였는데 가해자말은 앞뒤가 앞 맞는 말만하고 참 귀가 막히더라고요...그래서 전 빨리 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해달라고 하니 요즘은 지구대에서 처리해서 경찰서로 넘기던지 아니면 검찰로 간다고 하내요...아니 이런 말이 어디있습니까..? 경찰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쌍방으로 처리해야겠다고 그런 말을하고 어찌 지구대에서 모든 수사가 이루어지는지 전 도저히 알수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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