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 주점에 가서 가격 덤탱이일 쓰고 112,에 전화했더니 미친취급 하더군용...]
저의 말은 들어 ”I지도 않고 술이 약간 취했다는 이유로 저희의 전화를 끊으시더군여ㅛㅇ...
사람이 아무리 취해있어도 앞뒤 전후 상황을 들어주어야 하는게 경찰의 의무아닌가요?
말투가 조금꼬인다고 조급한 사ㄹ활레서 끊어버리시다니요,.,?그것땜에 파출소도 갔지만
돈을 냈기 땜에 해줄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방법이 없다고 얘기하시면서 돌아가라고 하시더군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019-355-6551박준형으로 연락주세요...
아님 제가 낸 세금의 경착공무원들의 활당분에 대해 환불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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