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12월13일10시경 안동시 안막동 대한통운신축공사장앞 도로에서 79세 아버님께서 1톤트럭전면우측
부분에 오토바이 좌측후반이 추돌되어 30미터 이상 반대차선으로 끌려가셔서 사망하셨으나
안동경찰은 사건을 강압적분위기에서 편파왜곡 조서를 작성해서 일방적으로 피해자의 모든 잘못으로
조서를 작성해서 검찰에 넘기기에 이르렀다.
힘없는 서민이 경찰의 왜곡을 대항해서 싸울수는 없다.
사건의 진실을 대중에게 공개해서 대중의 정확한 심판을 받고 싶다.
이 사건을 표본으로 그동안 많은 억울한 죽음이 바로 잡힐수 있도록 공평과 정의의 칼날로
모든 경찰을 책려해주길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http://www.verygoodsolo.com/sago.htm 을 참고로 해주고
안동경찰서 홈페이지 게시판도 참고로 해주십시요.
많은 사진자료와 내용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시고 심판을 내려주십시요.
안동경찰서 교통상담게시판-> http://www.kbpolice.go.kr/ad/admin/bbs/bbs.asp?p_tablename=bbs_gyotong&mode=view&b_num=132&p_viewnum=95&search=&keyword=&p_page=1&p_block=0
의혹제기사유)
1.피해자측 모르게 사고사진을 완성했고 그과정에서 경찰이 기름을 유출해 흔적을 모호하게 만들었다.
2.중앙선을 넘지 않았다는것을 알면서도 중앙선에 그림을 그려놓고
피해자측이 경찰서에서 그림을 짚으며 설명하려고 하자 자리에서 일어서지도 못하게 강압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3.사고조서를 일방적으로 사망자 잘못만 집중추궁 편파 작성했다.
4.재조사를 요구하자.도로교통공단 조사관과 경찰과 가해자가 한차에 타고와서 경찰보유 수십장의 사진을 숨겨두고 2장의 사진만으로 조사하는척 모의했다.
5.교통공단조사관은 대부분의 시간을 모호하게 보내고 중앙선 넘어
튕겨간 흔적만 집중사진 찍고 조사를 끝내려 했다.
6.피해자측이 추돌지점을 피해자보유 사진으로 지적해서 차량을 대고 사진 찍어 달라고 하자. 조사관이 바빠서 가야한다고 말했다.
7.조사를 끝내고 떠나면서 속도부분은 인정하겠다고 말하며
중앙선부분은 부정적 암시를 했다.
8.명확한 증거(타이어마크,충돌형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사나 언급을 피했다.
9.유력한 지방 인사에게 상담했으나 서로 엉켜있는 지역의 비리관행 누가 막을수 있겠냐고
지방자치의 힘으론 해결 불가능함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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