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김용화는 지난 2004년 1월20일 대구지방법원 박대규로 부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약식판결을 선고 받았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일단 벌금 50만원을 은행에 지불하였다.
그리고, 올해 2004년 9월경 법원에 가서 본인의 사건전반을 안동지법에서 확인해 보니 사건 모두 없음.이라고 담당직원에서 말을 들었었다.
그러더니, 언론에 떠드니 그제사 사건있음...
이라고 하였다.
사건이 사라졌다가 다시 회생한 것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안동지법에서는 민사소송을 제기 하려고 갔으나 제차 저지 당하여 소송 자체의 거부권을 행사 하였다.
2004년9월 20일경 발생한 안동지법의 민사소송 거부권은 과연 타당한가? 라는 강한 의문이 제기 되는 바이다.
본인에 징역을 구형한 박대규 대구지방 검사는 아직도 어리버리 정신 못차리고 있다.
징역 구형하고 본인에게 아무런 동의도 없이 징역형을 무단 삭제 폐기 시켜 버렸다.
한심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는 추태와 전율이 흐른다.
본인은 지난 9월부터 10까지 고소장을 무려 20장 정도 적법한 사유로 제출 하였으나 아무런 수사 조차 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왜냐하면, 저희 검사와 검찰 경찰의 직무유기와 근무과실을 고소 하였으니 매우 지극히 당연할 이치일 것이다.
법을 빙자하여 법으로 국민을 보호해야할 검,경찰이 법을 무기로 자기들 방패로 삼아서 부패와 악질 행동을 일삼고 있다.
법원 검사들의 경매 짜고 해먹기는 얼마전 신문지상과 언론 매체에서 보도 되듯이 아주 당연한 결과이다.
또한, 검사들의 변호사 와의 결탁 역시 강원도에서 발생 했듯이 암암리에 조직적 권력층들의 나누어 먹기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이 자기들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해서 전면 폐기한다면 과연 국민의 주권은 철저 무시 되었다고 확신하는 바이다.
인간존중과 공무원으로서의 의무를 상실한 추태와 욕설을 본인은 수차례 들었으며 사기치고 입다문 삼성카드에 대해 고소하였으니 지지부진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삼성카드는 본인에게 부당히 100만원을 더 올려서 170만원 대출한 것을 무려 550만원 가까이 되는 이자를 내라고 아우성치고 있다. 충격적인 것은 담당 형사는 아무런생각과 수사의 계념조차 없으며 1달후 가보니 내가 제출한 A4용지 한장짜리 증거물로 제대로 ?어 보지 않았다.
수사의 방향을 상실하였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수사관은 절규하고있었다.
당신은 삼성카드가 아닌 삼성 회사 직원을 상대로 고소해야 된다고 말했다. 어처구니가 없다.
만약, 그 직원이 회사를 그만두면 나는 누구한테 하소연 한단 말인가???
스티커 단속은 미친듯이 하면서 수사는 개판 오분치는 한심한 대구동부경찰서에 경악과 충격이 한층더 나를 혼란 스럽게 한다.
검찰과 경찰의 공권력 남용은 이미 상상을 초월하여 국민위에 군림한 현실에 비추어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과이다.
본인에 사건에 대해 제발 폭로해 주십시요.
이제는 미쳐 버릴 지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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