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차량도난을 당했습니다.바로 경찰서에 신고하고,지금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하두 연락이 없어서 경찰서에 방문을 했고,지구대에서 사건서류가 넘어왔으니 담당 형사가 배정된다는 이야기를듣고,집에 왔지만,연락이 없어서 전화하니 2-3일 지나야 배정이되고 수사를한다고 합니다.저는 새차를 잊어버려서 애만태우고있는데 이렇게 늦장부리면 과연차를 찾을수있을런지 궁금하네요.살인사건이나도이렇게 애기할가요. 용의자를 본 목격자도 있지만 경찰들은 절차가 있으니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이래서 진정민중에지팡이가 될수있을까요? 아마 수사들어가더라도 범인들은 벌써 차를 팔아먹고,다른범행을 하겠죠. 제차를 못찾으면 경찰서에서 보상도 안해줄거면서 왜 이리 절차만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고가에 물품을 잊어버려서있는 저같은 사람에 맘을 알까요? 개선좀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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