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음주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여 7주진단이 나왔고, 상대방이 수술비(안면 협심골 양쪽으로 골절)을 안준다고 하여 고소을 하였더니 경찰조사관이 합의을 유도하며 시간끌기하다가 조사시 상대피의자 위주로 조사하며 얼굴에 전혀 이상이 없는데 마치 이상이 있는 것처럼 유도하고 진단서 제출을 유도하여(2개월후 2주진단서 제출) 상호폭행으로 사안을 몰고가드라고요
급기야는 한대도 태리지 못한 상태에서 치료비는 커녕 손해배상도 받지 못한상태에서 쌍방폭행으로 졸지에 피의자로 처리되었습니다제가 제출한 7주진단은 믿지 못한다는등 망언을 일삼고 과다음주 상태에서 갑작스런 폭행으로 단1대도 때리지 못하고 반병신되었으며 혹시몰라 피의자의 전적인 사실인정과 사과가 되어있는 녹취서 제출,전화통화 추적도 건의하는등 여러면에 합리적인 이유도 제시하고 감사관실에 진정도 제출하였으나 가재는 게편이라고 상대편의 불합리한 이유만 받아들인채 전과만 추가되었습니다 검찰 ㅎㅎㅎ 여기도 한술 더떠요 믿을것은 검찰과 법원이구나 하고 송치후 기타려는데 송치후 2.3일 있다가 바로 편파적인 조사관의 의견대로 끝네더군요 어찌 이런일이 법지주의에서 가능한일인지.. 저는 이대로 주저앉을수 없어 계속 상급기관에 진정서을 넣지만.. 이러한 우리나라 법체게에서 진실이 밝혀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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