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신고인에게 전치2주간의 상해를 입힌후 물타기로
자해공갈을 하여 파출소로 끌고 간후
파출소에서 한시간반동안 나가지 못하도록 불법감금하였습니다.
5분뒤에 나갔다고 조작하느라
파출소안에서 핸드폰으로 112지령실에 경찰서대표전화를 문의
한것을 집으로 돌아가 신고한것으로 파출소장및
동료경찰들과 공모하여 근무일지를 조작하였습니다.
물론, 당시 112지령실이 작성한 112신고사건처리표에는
지령실근무자의 이름과 "경찰서대표전화안내후 종결"이라고
되어있을 뿐 아니라 그 한시간반동안 녹음증거가 고스란히 있으며,
명명백백 거짓말한 사실이 드러나는데도
경찰의 우두머리라는 경찰청은
이러한 경찰의 불법감금 독직폭행 허위공문서 작성및 동행사에
대해 감찰할 수 없다며 거짓말을 하더군요.
행자부에 알아보니..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더군요.
경찰청에 경감씩이나 되는 자가..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하면..되나?
동료경찰은..무척 껄끄러운가 보네?
이래서 수사권독립은 무슨 말라비틀어진 수사권독립인가?
동료경찰이구 뭉개는 것들이..
이거 한가지만 봐도..다 알조죠~
형사건으로 그 잘못한 경찰이 재판등
처벌받을때 기가 막히게..여태 악질적으로 버팅기던 그 잘못한 경찰은 사표를 재빨리 내고...경찰기관은 재빨리 수리합니다.
정말 그렇게 빠를수가 없습니다.
왜? 파면되면 동료경찰이 퇴직금 못받으니까~~~~~~~~ㅋㅋㅋ
또, 경찰이 아니라 민간인 한 짓이라면서..경찰과는 무관하다고
핑계댈수 있기 때문이죵
해임? 잠깐 조용해질때까지 쉬었다 와..뭐 그런겁니다.
돈100원만 싸도..다른 수퍼나 마트 가면서..
잘못한 놈 퇴직금까지 그렇게 잘 챙기다니..
국민의 혈세는 장난같냐?
그러고도 수사권독립이 어쪼고 인권이 어쪼고..
짭새는 짭쉐다..
달라진건 있습니다. 돈 처들여 만든..포돌이 포순이..
짜증난다.
7392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