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부터 훼미리 아파트와 가락시장(야채시장) 사이의 중대로 변에 송파구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의 단속을 위하여 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운영중인것으로 압니다만 설치후 불법주정차가
줄어들기는 커녕 번호판을 수건,박스등으로 가려 놓은 차량이 대부분 입니다.
주로 저녁 7시 부터 시작되는 이러한 불법 행위를 단속 요망 합니다.
최근 지하철 공사와 맞물려 더욱 복잡한 상황에서 교통경찰관은 사거리 (전파관리소)소통에만
투입되는 상황을 보구 느끼는 것은 체증의 큰 원인을 눈앞에 두고 소통를 지휘하는 경관만 있음이
안타 깝읍니다. 매일 벌어지는 불법 행위 다시한번 단속 부탁드립니다.
구청 지원들의 단속중 폭행까지 난무하다는 구청 담당 공무원이야기도 있읍니다.
구청직원의 불법주차단속이라는 명목만으로는 힘겨운듯 합니다.
구청직원보다는 경찰관의 단속이 보다 효과 적일것이라 사료됩니다.
수고하세요
7462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