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관리자님 문서 지우지 말아 주십시요.

논산지법2011고단349 고소인 김주석은  같은 부락에 사는 김양환의 개인토지 부혀군 부여읍 현북리169동리827-2 지번을 4대강 정부 보상금을 받기위해  소유자 몰래   부여군청하고 결탁하여 지장물이 있는 다른곳에서 사진을 찍어  위 지번상에 있는 것처럼 조작하고 면적을 5배이상 부풀려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 하천지도에 편입시켜  영농손실보상비 및 지장물 보상비 및 다량의  농기계를  보상 받고  보상 받은 지번을 법적 근거 자료로 활용 위사건 피고인을  고소하였다.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동리827-2지번  상에는 비닐하우스를  한적도 없고 비닐 하우스용 철재파이프를 꽃은  역사가 없는 토지에 대하여 김주석석은 부여군청하고 사전에 결탁하여  지장물이 있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 위지번상에 있는 것처럼  조작하여  보상금을 받은  서류를 법적 근거로 삼아 피의자를  절도죄로 고소하였다.

김주석은  하천부지 내에서는  형사처벌이 안되는 것을 알고 부여 경찰서(부여 구룡파출소 근무)정상기와 결탁하여  지번을 조작  김주석은 비닐하우스를 도난 당했다는  장소 김주석 입회하에 찍은 사진은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758-3번지 백마강 하천부지에서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하여   정상기는  사진을 a포  용지에  복사하여  김주석이  보상금을 받은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번지로  조작하여  사건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