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탄진)고속도로 순찰대 김장훈(?) 순경의 위협 및 고압자세
수고 많으십니다.
어으가 없어서,, 그리고 기가 막히고,,, 심지어는 화나고,,, 이런,,,
오늘(23일) 11:30분 경 악연이 시작됩니다.
서울에서 천안 못미쳐..고속도로 100킬로로 잘 운행하고 있는데,,, 난데 없이 김창훈 순경이 운전하는 고속도로 순찰차가 옆으로 휙지나가더니,,,
속도를 줄이더니 마이크로 뭐라고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핸드폰 통화라나 뭐라나. 1-2초 동안 지나가면서 무슨 천재도 아니고,,,,
어떻게 자기 위주의 판단을 남에게 강요를 합니까? 두 경찰관은 그저 핸드폰을 통화했대요, 핸드폰은 손에 있었거든요..
저는 40이 넘었고 노안도 있습니다. 글자를 보려면 얼굴 근처까지 가지고 가야 보입니다.
나참, 내가 왜 여기에 이런 말까지 해야 합니까?
참 내 한심해서 ..
그리고 내 핸드폰 내 차에서 내가 가지고 노는데... 뭐 보태준거 있습니까? 말해보세요/
저에게 게속 위협적으로 차를 갓길로 대라고 하여 .. 이런...
차를 세Ÿˆ지여,
이제는 여러분도 아실거예요.
순경 맘대로...핸드폰.핸드프리 없이 사용했데요....참나...
김장훈 순경 맘대로,,,
면허증 제시해,,,,, 당신 전화했지?... 싸인해,,,,
등등 대화가 않되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내가 학교에 있습니다. 하니까 이번에는 난데없이....
뭐 뭐 학생들 똑바로 가르치라고?
아니 고속도로 순찰대가 뭐하는 사람입니가? 선생보고.....
내가 뭐 막말로 살인을 했습니까? 사기를 쳤습니까? 위협적인 운전을 했습니까?....나 참...
내가 경찰관한테 이렇게 이런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하도 악을 쓰기에,, 하자는대로 들어주고,,, 싸인하라고할 때에는 참 억울하더군요,,,,,,
.. 약간의 시간을 갖으며... 어떻게 제가 전화를 했느냐고 보신대로 설명을 해달라고 햇습니다. 그랬더니....하여간 전화햇지 않는냐고 하네요... 참 나...
그래서 싸인란에 "확인요망"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또 김순경한테
잘가고 있는 나를 세운사람은 당신이고...또 사실 지금...바쁜 것은 나니까... 내가 시간을 내 드릴테니........
속도 100키로로 잘 가고 있는 차 옆으로 휙지나가며.. 마으크로 서라고 하고, 핸드폰 ›㎢鳴?하고. 자인하라고 하고...
또 옆에 있는 동료 순경가지 거들더라구요....않되겠더라구요...
참 불쾌합니다. 참 불쾌하고 실망스럽습니다..
김 순경.... 당신이 남입니까? 왜 운전해 잘가고 있는 사람 세워서
엉둥하게 핸드폰 사용했다고 강요하고....
하도 화가나서.. 신탄진 본부로 전화하여 민원 근거 잡아놓았습니다.
또 당사자에게 전화 통해 요청하고 통하했습니다. 아까는 바빠서 애기를 충분히 못하니, 제가 나중에 확인건에 대해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를 했지요. 얘기 도중 이유없이
이 김순경은 통화중 일방적으로 ƒD어버렸습니다. 이도한 고압적이고 비 민주적인 행위 아닙니까?
그리고는 자기가 않끊었다고 생때를 씁니다.
선량한 국민한테는 핸드폰 썼다고 생태를 스고ㅓ.. 도 자기는 일방적으로 전화 않끊었다고 하고.... 참나 자기 위주로 모든 것을
강요하고 위협하네요...
참, 인성 없는 또 기본도 안된 사람입니다.
어짜피 힘없으니, 법침금은 낼 겁니다. 그러나 누군지도 모르는 첫 대면한 사람한테 당한 억울함은 어‰F게 해야 할ㄷ지요...???
관련된 담당자 선생님게서 사실 확인과 더불어
한번 야단좀 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선량한 국민 우습게 보는 경찰은 되어서는 않된다고요."
"
이런 사람 절대로 가만나두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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