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 수식어가 맞나요?
물론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바쁜건 알지만서도 너무 무성의한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어떠한 일이잇어 사건을 접수할려구 하는데 제말은 대충 들어보고 끝까지 들어 보지도않구 무조건 적으로 경찰서나 변호사 사무실 통해서 접수하라고만하네요
저를 비롯한 신고을 하는 시민들이 전부 하나하나 잘알면 뭐할려구 민원상담실을 뒀는지..
전화받는것두 남자분들이라 그렇게 상냥함을 바란것도아니지만 너무나 성의없구 가식적으로만 전화을 받는거 같네요
저말고라도 시민들이 무슨일을 신고하려다가 경찰분들이 그렇게 전화을 받고 무성의하게
대답해준다면 과연 전화 상담을 제대로 할수는있을런지요.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건이라도 신고하는 입장에서는 답답한 마음에 신고을 할려구
전화을 할것인데.... 너무 성의가 없네요
많이들 바쁘시고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시민의 한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
전화 통화나 그밖의 다른일 일지라도 신고하는 사람의 입장을 좀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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