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실을 호도하는 선한 양의탈을 쓴 무리들!!
무려 17년전 전경325기로 서울 제1기동대 소위 백골단이라는 부대 제대한 사람입니다.
아직도 저런 악당 무리들이 있단 말인가..
지금은 뭐가 문제이란 말인가
내가 복무할때는 잘못된 정권 , 무자비한 권력자들의 행위에
항거한다는 명분으로 그 당시 우리 전경대원들은 가장 불행한
대한민국 육군에 입대하여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전경이 되어 시대의 개가 되어 몸 성히성히 제대하는것이 최고의 군바리의 성공이 아닌가 하여 치열한 시위 우리는 그것을 전쟁이라 하여 내가 살기위하여 온몸으로 시위대를 막을수 밖에 없었는데
정말 그때 내 동기들은 절반 이상이 화상자 그것도 제대로 사회생활할수없는 병신, 실명되어 평생 병신된자. 각종 골절환자, 시위대의 인민재판하듯 마구짖“P아버려 정신질환자가 되어 버려 제대한 동기들 이루 말할수 없는 그 시대 전쟁의 피해자들이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동영상을 보고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 속이 상할대로 상하다. 정말 개같은 그무리들 저그들이 마치 사회 정의의 수호자인양 착각하는 새끼들 정말 부쌍하다.
기동대 여러분 몸 성히성히 조심하세요
근데 뭐 책임자 뭐 어째고 어째 십팔놈들
그라면 인민재판하듯 죽창과 돌멩이로 죽이려고 달겨드는 몸들은 법치외권자들이라는 말인가.
뭐 세상 이렇게 공평하지 못해
당연 부하들의 든든한 지팡가 되어 주어야 한다,
만일 이걸 갖고 여론눈치니, 되지도 않는 시민단체 십세키들
말 에 넘어가면 절대로 안된다. 그렇게 되면
정말 제대한 난는 열받아 화가 치밀어 올라온다.
절대 반대 당연 포상을 줘야한다.
부하들 살린 지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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