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으로 부터 정기적으로 품위유지비 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뇌물을 받아챙긴
검찰자리가 검찰총장. 대검중수부장 , 대검수사기획관. 검찰 1.2과장, 서울지검장 등
검사 주요포스트 50여 자리로 밝혀졌다.
허긴 마음이 선한 국민들이 그간 느끼고 체감한 검찰부정 부패상황은
제도와 관행과 권력적독단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거악 세력의 중추임에는 틀림없는데도
이걸 감추려고 별별 짓을 다 떨어댄
얍쌉하고 추악하고 더럽고 단순 법률지식이외는 무식하기가 끝간데 없는 너희 검찰이
그간 한다는 짓이 겨우 눈가리고 아웅하는 검찰항고제도 그 낡아빠진 푯대를 부여잡고
한편으로는 이론으로 실력으로 국민의 여론을 등에업고 " 검찰아 이제 너희
부도덕하고 불합리한 불공정 수사독점권을 내놓아라 "하며 창검을
들이 대는 관운장
청룡도 같이 압박해 들어오는 경찰의 공세에 밀려밀려
" 경찰은 아직 수사능력이 미흡하고 불법을 검찰보다는 더 많이 저지를 수 있다 그래서
수사권을 줄수 없다 " 라는 억지 논리로 이미 기울어져가는 대들보를 지탱하고 있는 놈들 들어라 !
동서고금을 통하여 모든 나라가 망한 근본 원인은 상층부를 이루고 있는
기득 세력의 부정부패와 타락 그리고 개혁거부 이외는 다른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국민이 똑바로보고 판정하면서 여론을 형성하는 경찰 수사권 부여 그 역사적 의미는
지금 삼성으로 부터 정기적으로 그리고 재벌로부터 부정기적으로
엄청난 돈과 향응 받아
먹은 검사들을 즉각 보기 좋게 구속시키고,
또한 검사 노릇하다가 여차 하면 뛰어나가서 변호사란 이름으로 조폭들과 본질적으로는
똑같은 행위인 그 재벌들 법률 앞잡이 노릇 하는 이 한국판 아수라장 오물사법시장 그 자체를
근본적으로 깨부수어 정화시키는 단초를 마련하는 큰 역사의 뜻이 담겨있다고 우리 선한
국민들은 그렇게 보고 경찰 수사권 분할을 열렬히 지지하는것이다.
들어라 !
너희가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이 어제 오늘이더냐.
힘있고 돈있는자 들한테 거금 받아먹고 기소유예처분. 불구속 기소.형집행정지.
등 을 통하여 면죄부 주는곳. 수사정보를 흘려서 범죄인이 공소시효때까지 사라지도록
하여 변호사와 같이 연대하여 공범적으로 크게 한탕 해먹는 부정이 만연한곳.
이것이 오늘 너희 한국검찰의 자화상이다.
들어라 !
너희 검찰의 위세에 눌려서 그간 한마디도 항의 말 못하던 그런 버러지 같았던 과거국민들이 아니다 지금은.
지금 국민은 너희보다 더 세상 지식이 많고 관련 학문을 더많이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있고 너희보다 더 지혜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너희의 주인인
국민들임을 명심하고 또 명심 해야한다.
너희 검찰이란 더럽고 추하고 악해서 풍기는 그 시궁창 냄새 때문에 도저히 살 수없는
국민들은 너희 검찰 몸뚱이를 수술대 위에 강제로 끌어 올려 수술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곧 미구에 그런 일이 닥칠것이다 기다려라.
---- 해외에서 폭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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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 !!!!!!!!
작성자 폭포수 등록일 2005.07.20 조 회 106
수사주체는 지금도 당연히 경찰이다.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인 일제 총독부시절에
검사가 경찰을 수사지휘하여 우리 선혈 독립군들을 때려잡고
그들을 어떤 법률로든 옭아 메일 수 있는데 까지 옭아메려고 그짓을했다.
이제는 경찰이 검찰의 지휘를 받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무슨 검찰청법이니 사법경찰관직무규칙 그런것들은 다 검사들 유리하게
만들었고 그래서 유지시키려는 이유 이외는 다른 이유 하나도없다.
너희 검찰도 이제 너희 눈에서 피눈물나오는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현실로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못하고 앙탈을 부린다마는
도도히 흐르는 이 대세를 누가 감히 거역하겠느냐?
검찰아 너희는 곧 그 조직이 크게 축소될 것이고 너희가 일제에 의해
독재정권에 의해 불법적 군부세력에 의해 키워진 너희 정당성없는
절대적 사법권력은 땅바닥에 내동이쳐 국민들이 거두어 다른곳으로 이동시킬것이다.
기다려라 국민들은 너희 약아빠진 그 머리보다 더 우월한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지혜를 가지고 너희를 철저히 다스릴것이다.
너희가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권력의 성안 성루 꼭대기에 서서
서성거리며 성문아래 국민을 너희 발아래로 내려다보고 있다만은 이미 그 성은 성벽이
허물어지기 시작하여 곧 무너질 운명에 처해있음은 너희만 모르고 다들 알고있단다.
모든것의 주인인 국민은 그 성을 허물고 그자리에 다시는 그런 몹쓸
권력 의 허상노름인 성곽이 안서도록 성 자체를 영원히 없앨것이다
기다려라 오동잎 한잎 이 떨어지면 가을이 왔구나 하고 몸이 움추러들어야 하는
이 세상 만고법칙을 거스리며 존재하고자 하는 너희 이단자들인 한국검찰아 !
이미 물은 엎질러졌단다.
경찰.양심적 정치권. 일반국민.사법피해자 시민단체 등이 한편이되고 너희 검찰과 한줌도 안되는 법원 그리고 변호사집단이 한편이 되어 건국이래 가장 큰 전쟁이 시작된것이다.
그것도 바로 너희가 그 싸움을 부추기고 만들어서 말이다...
기다려라.
폭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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