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27일 06시30분경
용인시 남사면 북리 남사파출소 출동경찰 편파적 공무집행.
이틀전 골프빽을 카트에 실어준 장모경사님.
오늘도 골프장에 출근하셨습니다.
용역자치회 경기보조원 1명이 (경찰은 자기네 보디가드랍니다.)
언제부터 경찰이 보디가드 알바를 뛰고 있었나요? 궁금하군요.
신변보호요청을 하면 출동해서 상황을 잘 살펴야지 조합원 1명이 폭행당해
쓰러졌는데 수수방관하고 가해당사자는 골프빽을 싣고 돈벌러 나가더군요.
조합원은 뇌진탕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신변보호 요청한 당사자외 용역자치회 소속다수가 폭행을 하도록 도와준 꼴이
되었으니.... 경찰은 어떤 책임을 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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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회소속 조장들과 구사대 몇 명은 한원CC소속인 노동조합 경기보조원들을
막고, 왜 일을 못나가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3자인 그들이 뭘 믿고 그러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관여하지 않는다는 회사는 왜 카트를 배정하지 않고 막는지 알고싶네요.
자치규약에 따라 업무처리를 한다는 용역자치회.
자기네 소속 경기보조원은 봐주고, 조합원은 함부로 퇴사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네 규약을 왜! 조합원들한테 적용시키는지.
○폭력을 행사한 자기네 경기보조원은 왜! 규약대로 시행하여 퇴사처리하지
않는지 이상한 규칙도 다 있습니다.
○회사는 조합원들한테 (관여하지않는다.내부일은 알아서 하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왜! 경기진행팀장은 조합원들이 원하지 않는 자를 지목. 중대한 업무를
맡기고, 일처리를 못하는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걸까요?
정말 앞뒤가 안 맞는 위계질서가 엉망인 골프장 경영.
합의서 내용대로 이행한다면 문제될 일이 없는데 골프장 경영진은 왜! 자꾸
문제를 키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리원칙대로 하자구요 법 좋아하시는 우대표이사님 이하 간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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