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은 판사가 하고 변호는 변호사가 하고
치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학교에는 교사가 있고 연구실엔 박사가 있다~~!!!!
그렇다!!! 모두 자기 할일이 있고 있어야 할 곳이 있건만~~~
수사는 경찰이 하는 것이고 검사는 소추기능을 다하면 되지 않는가?!!
물론 경찰이 그동안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던 부분이 없지 않지만
이제 그들도 60년이란 세월동안 성숙했고 새로운 이미지로 거듭나고 있다!!!
인권에 대해서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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