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절도단과 盜聽女 강 X 희 (수원지법 2002 고단 1913 사건의 고소인) 의 마지막
시나리오는 휴대폰위치추적과 유무선통신정보, 골빈경찰관과 꼴깝통신사 직원을 최대한
이용하여 논객을 감시,협작질하고 앞으로 있을 형사고소나 민사소송을 방해하고 논객의
사건 (2003년 5월21일 KT 안양지사의 통비법 위반 고소사건을 통신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있는 盜聽女 강X희 의 통신협작질로 관할 안양경찰서에서는 권리행사 방해와 허위
공문서작성, 수원지검,서울고검,대검찰청 일반직 공무원들은 그들의 지휘권자인 검사와
검찰총장 직인까지 盜用 하여 법인체인 KT 의 소송행위 대표자를 KT 안양지사장으로 둔갑
시킨 2003년 12월 23일 대검찰청 민원실 발행 위조공문서 "2003년 불재항 제3563호" 사건)
에 대한 공론화 되는것을 막기위한 마지막 협작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중상모략과 같은 협작질은 고소나 고발 보다도 쉽다, 고소나 고발을 하는경우에는 확실
한 증거가 필요하지만, 중상모략을 하는데는 그런것이 필요없다. 특히 제반여건이 잘 갖추
어진 盜聽女 강C 에게는 언제 어디에서나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휴대폰이나 유선통신
수단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에서나 통신협작질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고소나 고발은 국가기능을 이롭게 하는 순작용도 있지만, 논객의 사건처럼 중상이나 모략
으로 인해 잘못된 상황판단으로 국가기능에 큰 해독을 준다는 소리다.
예컨대 고소나 고발이 없거나, 그것을 받아 들이는 체제가 재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으면
제2,3 의 통신절도단이나 盜聽女 강C 같은 족속들의 중상모략이 판을 치게된다. 따라서
수사기관에 있는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권리행사를 할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런 다음에
중상모략이나 하는자들을 엄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自 性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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