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에 집에 도둑이 들어 수표를 도난당해서 수지 지구대먼저 신고하고
용인경찰서에 서류가 넘어갔다고 들었는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당시 담당형사라면서 한통화의 전화가 오더군요...
이래저래 설명듣고, 알고있는 모든것 이야기하고...
그걸로 땡 이던데...
언제 친구 말로는 담당형사가 교통사고로 인해서 바뀌었다고 하는데, 연락한통이 없
네여 궁금하면 전화하라는 심본지...
어이가 없어서리...
이런것이 민중의 지팡인가 뭔가 하는건가여
이 분실 금액이 천만 단위나 억단위가 넘어가야 연락을 해주고 수사가 어떻게 되가
고 있는지 설명듣고 하는가요
선의피해자라면서 전화는 열라 오는데, 이제는 정말이지 짜증을 넘어서 ㅆ 이런 욕
밖에 나오질 않네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어디까지 담당형사가 알고 있는지...
저보다야 많이 알고 있겠죠?
형사니까
연락이 또 없음 이렇게 좋은말로 주절주절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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