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산 내당동파 조직 폭력배들의 자금원
노름 때문에 자살 한 사람이 올해만 여럿 되는 걸로 아는데
두류산 카드 판 창고 일명 교철
이 사람은 전직 내당동파 현역 두목이였던 사람으로
조직을 물러 나고 자금원 역활을 한다고 함 본인의 말
현재는 한철 진상 이라는 사람이 두목을 맡고 있다고 함
카드 판을 펴서 한철 진상이라는 사람들에게 자금을 대 주고 있고
두류산에서 내당동파 외에는 어떤 노름이던 붙일수 없다며
폭력을 행사 하는등
해결 할수 없는 문제는 내당동파 행동 대원인 일명 희진을 부르는
등 폭력을 행사해서 노인들의 돈을 갈취
조직을 살찌우는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음
더 재미 난건 두류3동 파출소에서 두류산 윷판 구삐 판 뒤를 봐 주고 있다고 함
이 일이 시정 되지 않는 한은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는 더 늘어 날것으로 보이고
자살하는 사람도 더 늘어 날것임
파출소에서 일정의 상납금을 받고 윷판의 뒤를 봐준다는건
나라가 썩어 가고 있다는 증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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