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누구보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투철한 사명감으로 준법을 준수하고 성실히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아내와 자녀들과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번의 사업 부진으로 인하여 사회생활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저희 의지와 혼자 인내로 극복하고 지금까지 저 혼자서 헤쳐 나왔으며 2005년 12월 15일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0동 0000-1 00에 0렌트카(주) 00영업소를 개설하여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여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6년 3월 4일 오전 11시 50분경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 저희 사무실로 직원 3분이 방문하여 전화로 제보가 입수되어 제가 마약을 한다고 제보가 들어 왔다며 신분증을 제시하고 수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마약에 대해 듣지도 보지도 못한 나머지 너무나 황당하고 놀랐으며 저는 죄가 없어 수사를 피할 이유가 없어 정당히 수사에 소변 채취와 모달채취에 응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변시약 검사중 공교롭게도 3가지 검사중 필로폰 반응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현장에서 긴급체포로 마약수사대로 연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가끔 부득이 한 모임 자리에서나 술은 맥주 2-3잔 소주 2잔 양주 2잔 정도가 주량이며 담배와 도박에는 전혀 근처에도 가지 않고 할줄도 모릅니다.
위 사항에 대해서는 저 주위에 저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잘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위와 같이 제가 필로폰을 한 행위를 봤다고 신고한 사람이 저에게 고의로 함정을 만들어 범죄자로 몰아 저의 가정과 사업체를 몰락 시킬려고 고의로 저를 함정에 빠뜨린 행위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현재까지 누구에게나 원한을 사거나 감정적으로 대처한 행위는 1건의 사연이 있습니다.
2002년 부터 oo자동차 차량을 구입하여 자동차 보증수리문제로 실랑이를 하다 고객의 한사람으로써 항위 시위 등을 하였으며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00동 00번지에 있는 00자동차공업사는 00자동차와 보증수리가 체결된 협력공장이며 위 사건이 발단되어 00자동차 본사와 형사고소 사건이 2004년 3월경 시작되었으며 00자동차와 00자동차공업사에서는 저를 구속시킬 작정으로 없는 죄도 만들어 범죄자로 몰아갔으며 2005년 6월경 형사소송이 끝났습니다.
이 소송전에는 법에 대한 준법의식이 별로 없었지만 00자동차와의 소송 시작으로 인해 저는 투철하게 국민에 한사람으로써 국법을 준수하고 잘지켜 왔음을 자신합니다.
그후 소송이 끝나고 제가 렌트카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렌트카의 특성상 렌트카는 교통사고 피해 대차와 유료로 일반렌트 대여로 두가지로 분류 됩니다.
그러나 저는 부천 에서 oo자동차 그린서비스가 11개 업체가 있는데 개업한지 10일여만에 독점을 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그린서비스 11개업체중 5여군데가 00공업사 사장 000의 막내동생이 00진이 운영하는 00렌트카의 거래 업체 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질좋은 고객서비스와 인맥을 동원하여 열심히 영업하여 서비스로 00렌트카의 거래 업체를 제가 독점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얼마전 2006년 1월 20일경 차량의 하자로 인하여 저희 직원을 시켜저희 회사 렌트카를 견인차에 실어 00공업사에 보증수리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00공업사 상무 000은 저희 직원에게 반말을 하며 보증수리를 거부하였으며 그후 2006년 2월 16일경 차량에서 주행중 이상한 소음이 발생하여 차량의 하자를 받으러 갔으나 00자동차공업사에서는 0렌트카에 보증수리는 못해주니 가라며 거절당하여 너무나 화가나서 00자동차 사이버 감사실에 협력공장에 대한 불만에 대한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한 민원을 2006년 2월 28일경 제기 하였읍니다.
그러나 위 00자동차 공업사는 가족이 운영하는 기업체로 회장 아버지 000 대표는 큰아들 000 둘째는 상무 00진은 회사에 전혀 출근도 하지 않고 집안이 부유한 이유로 월급을 받고 또한 얼마전에는 몇십억 가진 부유층의 유부녀를 만나 각자 본인의 처와 남편과 이혼한후 방탕한 활을 하며 주위에 건달들도 많이 지니고 있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저는 000과 000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00자동차와의 소송이 있기전에는 잠시나마 친하게 지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위 두형제는 외국은 수시로 골프여행, 관광등을 이유로 태국 ,일본등지를 자주 드나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36년 인생을 살았지만 위 00자동차와 00공업사를 제외하고는 원한을 살정도의 일은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위와 같이 저는 이번 사건은 위 사람들들이 의심이가며 또한 00진이나 00진이나 제3자와 공모하여 저를 함정으로 몰았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마약을 한번이라도 접하였고 이런 범죄자로 몰렸으면 억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약 구경도 못해보고 이런 날벼락을 맞아보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하고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만약 이번 수사과정에서 제가 마약에 손대거나 근처에도 간 사실이 밝혀지면 어떻한 법의 엄중한 처벌을 받을것을 굳게 맹세드리며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사하지어 저를 범죄자로 만든 범인을 꼭 잡아 주십시요.
너무 억울합니다
제발 저의 소원입니다.
꼭 범인을 잡아 저의 억울한 사연을 밝혀주십시요
7706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