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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한 악덕업체사장의 범죄를 검사를 위시한 검찰단체에서 돈을 받고 범죄를 눈감아준 행위
사건내용
저는 이사건의 고발자와 그 피해자의 인척으로서 이 이야기를 듣고 정말 분개하여 이렇게 고발을 합니다. 이사건의 시작은 작
년 4월부터 입니다. 현재 주례구치소에 박동식(37세 , 상업) 이라는 자가 구속되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데 이자는 작년 4
월 조세법위반(무자료 주류도매)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2년이라는 판결을 받고 석방되었으나 하등의 반성및 행위의 그침없
이 그 시점부터 계속하여 무자료 주류도매는 계속하였고,
그 결과 현재 부산지방경찰청에 제보된 첩보에 의하여 경찰이 박동식의 사업장을 급습하여 무자료 주류도매는 물론 가짜양주
도 발견되었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를 아세톤등으로 제조일자를 위조하여 노래연습장등지에 유통시킨혐의로 식약청에
서 조사도 받고, 부산지방노동청에 직원의 급여를 지불치않고 상습체불로 리스트에 올라 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
되어 여죄를 조사하던중에었으나 ,
작년 조세법 위반당시 전관예우(부장판사출신)를 받던 덕망있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선임비 일천만원 , 집행유예받으면 일천
만원 더 추가라는 조건부 계약을 하여 결국 집행유예로 사회로 복귀하여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계속 업을 영위해 왔던바
그 시점부터 조사를 받았던 검사와 사무장들에게 술접대와 현금인사등으로 친분을 쌓아 주위 사람들에게는 자기는 검사빽이
있으니 이제는 아무도 자기를 신고치 못한다며 호언장담을 하다, 금번 피해자등에의해 경찰에 고발이 되어 구속되었으나 이
악덕업체 사장인 박동식은 전번 사건때 친분을 쌓은 검사에게 연락한바 이미 다른청으로 전근간상태라 궁여지책으로 전번사
건때 사무장에게 박동식의 경리로 하여금 일천만원을 전달하야 이번에도 집형유예 및 사건축소를 해주면 건후 인사하겠다는
조건으로 뇌물을 준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결과 조세범으로 형을 확정하면 구속이 확실하야 주류는 삭제하고 다른범죄만 한걸로 검사가 조작하여 몇일뒤면 석방이된
다고 하니 이건 완전히 유전무죄 아닙니까 ?
앞서말한 제 인척은 박동식에게 무자료 주류를 공급하다 구속된 박동식의 진술로 인해 구속되어 돈이 없어 8개월
을 교도소에서 복역후 출소 했는데 그당시 박동식에게 못받은 대금 삼천만원도 지금까지 받지못하고 있으며 돈을 달
라고 하면 자기아는 검사한테 신고할거라며 협박아닌 협박을 받고 있고 , 박동식의 경리말에 의하면 부동산이나 유가증권을
제외한 순수 은행예금잔고만도 7억원이 넘는 재산가이면서도 몇십만원도 되지않는 임금을 체불하여 노동청에 리스트가 올라
있다고 합니다.
이런점만봐도 악덕업주가 틀림없는 불구하고 돈이 많아 사무장및 검사까지도 돈으로 매수하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봐주기가 시작되었는지 작년 첫구속때는 사무실의 장부및 컴퓨터 까지 압수하여 수사하더니 이번에는 발견되 물품
에 한에서만 조사할뿐 장부 및 컴퓨터는 조사치도 않고 완전 형식적인 수사에 박동식의 말에 의해서 검사가 좌지우지 되고 있
으니 정말 분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건 누가조사하여도 명백한 사건임에도 , 부산지방경찰청에 고발한 자가 있슴
에도 불구 하고 돈을 받고 사건을 은폐하려는 검사에게 정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돈만 많으면 우리나라에서는 통하
는 군요.
정말이지 이민가고 싶네요..
저는 이번사건을 보며 정말 분을 참을수 없어 이 고발장을 대검찰청, 법무부, 청와대, 부정부패추방 시민연합회 , 참여연대 ,
각 언론사에 동시에 고발합니다. 제발 이런일이 더이상 이사회에 있을수 없도록 투명한 조사와 공명정대한 판결이 있었슴 좋
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수고 하시고 귀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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