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도시의 중심가에 있는 유서깊고 전통이 있는 (약15년)
상당히 큰 성인오락실에서 소싯적에 2년정도 일한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화장실청소 같은 허스렛일과..손님들 잔심
부름등등을 하다가.. 5개월정도가 지나서 부터는 하우스 관리를
맡게 ‰瑩?.그때는 이미 저도 나이가 있었던지라 진급이 상당
히 빨랐던것 갔습니다..그당시만 해도 성인오락실은 몃군대가
안됫고,, 중심가에서도 그곳은 유명했던 곳이기 때문에
돈을 끌었었죠...하루매상이 약 고정적으로 이천만원정도 ‰瑛?br>
걸로 예상합니다..물론 이런장사가 대부분이 겨울에 더 잘되니
겨울에는 한 오백정도는 더 들어오져..정말 이곳에 있으면서
우리나라 경찰은 경찰도 아니고.. 그냥 동내양아치보다도 못한
존재라는것을 새삼 느꼇습니다..나중에 알게 된 사실입미다만
모모경찰서 형사과장은 아예 살더군요.. 물론 게임은 자기돈으로
안합니다... 추석 ..설날때 경찰서에 뿌리는돈이 약 이천만원
정도가 넘었져..물론 중간중간에 ..그러니까 여름휴가철때는
휴가비 지급 ;;김장철 때는 김장비지급 ;;;; 등등
완전히 경찰들 연금관리 공단이나 마찬가지였었져..
평일날 순찰도는 순경들한태는 밥값정도 (이삼만원)는 고정으로
윗선에 알릴필요도 없이 제 수준에서 지급되는 수준이였구여
...여기 까지는 모 도시에 있는 성인오락실에서 일하던 경험
이였구여..
다음은 우리동내에 있던 주유소에서 일하던 경험임다...
모도시에 있는 모모주유소에서 약 일년간 알바를 한적이 있엇습
니다..그 주유소는 그 동내 관할인 모모 경찰서의 모든 관용차의
기름을 넣어주는곳이 였습니다.. 그경찰서에서 주유전표를 끈어
서 가지고 오면 우리가 전표를 받고 기름 넣어주고 월말에 계산
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런대 말이져... 보통 경찰들이 주유
전표 50리터 짜리 휘발류 끈어서 가지고 오면 기름넣고 나면
많으면 20리터도 남고.. 적으면 3리터 도 남고 그러거든요
뭐 그정도 남는거 챙겨서 퇴근할때 자기차에 그름넣고 하는거
는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서로 먹고 살기 힘든세상에...
그런대 더 웃긴건.. 그런걸 보고배운 의경들이 정말 나쁜놈들
이였져..그런식으로 남는 주유전표 모으거나... 어떻게 주유전표
를 끈어가지고 와서는 돈으로 바꿔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 휘발류 100리터 정도 되면 돈이 십만원이 넘어 가는대 바꿔
달라는 겁니다... 물론 돈으로 바꿔줘도.. 주유소 입장에서는
자투리 는 •馨?주니까 남는 장사지만 정말...인간말종들
그게다 국민세금인대...
비도오고 갑자기 옛날일이 생각나서 몃자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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