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18일 새벽에 일어난 사건 때문에 억울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 다름이아니라 18일새벽에 친구하고 술을먹고 집에와서 커피를 시켜먹었는데 아가씨하고 시비가 붙어서 다방사장하고.2명건장한 남자들이 저희집에와서 절 구타하고 집을 다 부셨읍니다...근데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썼는데 무조건 내가 남자하명하구 여자한명을 내가 때렸다네요..그래서 형사한테 이 진술서는 잘못‰榮鳴?했고 다른 덩치큰 남자애기는 왜 없냐고 했더니 막무가네로 저쪽에서서 쳐밖혀 있으라네요...말도 안되는 애기하지 말라면서요 그리고 오히려 제가 다리도 찢어지고 양쪽 팔도 다쳤는데 이게 말이됩니까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시 알았다고하고 그냥 진술서 쓰고 나왔는데 억울해서 이글을 올립니다...집부서지고 방도 피바다고 물론 저의피고요..발ㅣ찢어져서 방에 피자국도 있는데 이게 내 잘못인지 저 무서워서 집에서도 이사가야 할것 같은데.....정말로 억울합니다...그래서 진정서를 쓸려고 합니다...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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