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직장인은 살아가기 위해서 일을 한다.
그런 대부분의 직장인은 일을 잘못 하거나 근태가 좋지 않으면 말 그데로 짤린다.
공무원은, 정치인은, 그 잘난 국회의원은, 그 끝의 대통령은... 그들은 아무리 일을 잘못해도 짤리질 않는다.
정책의 실패는 책임을 묻지 않는 풍토 때문에... 맞는 말이다. 하지만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자기들 돈이 아니니깐, 아무리 잘못을 하고 돈을 해먹어도 지내들이 만들어 놓은 테두리 안에서 서로 용서 하게끔 만들어 났으니깐. 국회의원 일들 안하고 개지랄 떨면 국민들이 탄핵하고 짤라 버리자. 공무원들 정신
못 차리고 잿밥에 관심만 있는 무능력한 공무원은 퇴출 되어야 한다. 나 한텐는 책임을 묻지 않으니 무책임한
정책을 하고 뇌물 주워 먹는 정치인들 바로 감방에 보내자. 이들을 관리 못하는 바보인 대통령은 옷을 벗기자.
우리는 일 질못하면 책임을 진다. 우리는 근태가 않좋으면 짤린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우리 돈으로
먹고 사는 너희들은 일을 잘못해도, 책임감이 없어도, 피 같은 우리의 돈을 쓰면서 일도 안하는 개쓰레기를
왜 우리가 먹여 살려야 하는가. 일 못하고, 책임 안지고, 태도 않 좋은 너희들은 아니거든... 이런 개 잡종
쓰레기, 길거리의 거지들 보다도 못한 추잡한 인간 들아. 그런 인간들이 정신 못차리면 이젠 책임있는 우리들이
그들을 정리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이젠 그런 무책임한 인간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책임있는
우리들이 됩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