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의사당은 사기꾼 소굴
돈 먹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꼭 국회의원이 낀다
선거공약 90%를 지키지 않는다
국회의원 금배지를 이용하여 KTX, 비행기, 호텔... 모조리 공짜다
중소기업, 재벌을 협박하면 즉시 돈 갖다준다
만원짜리 엉터리 책 만들어 출판기념회 열어 권당 천만원씩(혹은 그 이상) 받아먹는다
여야가 카메라 앞에서는 싸우고 카메라맨이 떠나면 친구가 되어 같이 해먹는다.
단 하루만 국회의원을 해도 평생 매달 120만원씩 연금 타먹는다
국회의원 1인당 9명의 비서를 거느린다(국민 세금 작살남)
국회의원이 한강에 빠지면 빨리 부패하므로 제일 먼저 꺼낸다.
이런놈들이 국회의원 숫자를 400명으로 늘리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
총선 때마다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 공천해 주며 뒷돈 받아먹고
비례대표 뽑아주며 뒷돈 받아 먹는다.
돈, 돈, 돈 벌레가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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