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밑바닥에 화학물질이 원료인 낚시,어망 관련장비들이 수북이 쌓여 있을 것이다.
해군을 동원하여서 바다밑바닥청소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에 오염이 된 생선을 먹는다.
먹을줄만 알지 오염이 되고 않되고를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논바닥과 밭에서 태워지는 비닐봉투는 비료봉투들이다.
경작지들이 비닐화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그 밭에서 재배되는 농산물 또한 화학물질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비닐봉투는 국가에서 돈을 주고 재매입해서라도 회수하여서 재사용을 원칙으로 하여야 한다.
비닐봉투재매입비용은 자동차의 휘발유특소세5배 인상분으로 보전한다.
환경때문이고 농토의 비닐화를 막기 위함이다.
농수산부의 공무원들이 월급타령만 하지 현장에 다니지를 않는 모양이다.
장관이 직접 도시락을 오토바이에 싣고서 농촌을 다니면서 꽃도 심으라 하고 친환경농업을 하라고 다그쳐야 한다.
장관이라는 작자들이 외국의 식량메이저들이 제공하는 외제차량만 타고 고속도로 대로만 다니지 농촌의 소도로는 다니지를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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