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초중등고교과정을 이수한 이들은 열외로 하고 ???
한국에서 한국국가관을 갖도록 교육을 받은 이들과 성장한 이들을 외사전문화교육을 이수토록 한뒤에 외사과에 배치하는 것이 정석이 아닌가?
한국에서 출생한 것이 아니고 외국에서 출생후 한국에 귀화한 여성을 곧바로  한국 공무원으로 임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저 김포국제공항에 가서 그 여성들은 선서를 하고 한국의 초중고교과정의 국가관을 정식으로 배운 뒤에 임용하는 것이 선례이다.
전라도광주놈들은 전세계에서 국적불문하고 받아 들여서 이런 난동질을 하고서 518광주사태를 일으키고 합리화하려 한다는 것이다.




경찰 꿈 이룬 '캄보디아 며느리' 캄보디아 부문 7대 1 경쟁률을 뚫고 외사요원 합격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한국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최승진 포인트 뉴스"군번 없어도 좋다!"…노병들 재입대 문의 쇄도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어린이도 함께 겨울철 피부속 '수분'을 지키는 방법한국에 시집온 캄보디아 출신 귀화 여성이 어릴 적 꿈인 경찰관이 돼 화제다. 광주에 사는 라포마라(28)씨가 그 주인공.

라포마라씨는 8일 경찰청이 발표한 외사요원 특별채용시험 합격자 명단에 캄보디아 부문 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이름을 올렸다.

그녀가 한국에 정착한 건 지난 2003년 5월 도자기 사업을 하는 남편과 결혼하면서. 초반 의사소통에 애로를 겪으면서 매일 많게는 10시간씩 한국어를 꾸준히 공부했고, 2005년엔 국적도 얻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광주의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이주여성을 위한 통역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게 이번 경찰 지원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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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주 동강대 정보통신학과에 다니고 있는 그녀는 오는 13일부터 6개월간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뒤 경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라포마라씨는 이주여성 문제 외에도 "불법 체류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범죄 예방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대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특채에서 라포마라씨를 비롯, 중국어 4명, 베트남어 4명, 인도네시아어 2명, 태국어 1명, 아랍어 1명 등 모두 13명의 외사요원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