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하여,,,최시중 인데,,어찌하여  이름 값도  못 하시는지,,,,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는    작년  촛불 난동으로  크나큰   마음의  상처와  씻을수  없는   아픔을  꾸~~욱 참으시면서  오로지  나라  살리기와  국민의  아픔과  어려운경제  살리기,,,그리고   확고 하신  안보 와   일관성으로  정책을  목표  삼으시고  이험난한정국을  헤쳐 나가시고  계시는  이때에   정부 각 부처  에서는   대통령님의  신뢰와  믿음을  한껏 받고서도  불행히도  그은혜와   책무를  망각 하는   공직자가  있음을  실로  개탄  하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저는  개탄과  지탄을  받아야  할사람중,,,한사람을  책망 하고 개탄 하는 심정으로  방송 통신 위원장의  직책을  맞고  있는  최시중 씨를  규탄  합니다  

지난  5월  노무현이  자살 사건을   마치  영웅 호걸이라도  죽은냥,,,현행범이며  갖은  죄상이  날로   드러 나는것이  두려워서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려서  자살한자를  마치  정치보복의  희생양 인양   매일  떠들어 대는  언론을  단속하고   방송  사운영진과  사장단을  불러서  자재 요청과   경고도  한번  하지않은것은  방송 통신 위원장의  자질을실로   의심하게  되었다  어디  이명박 대통령님을   말로써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비난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 하는것도  여가 없이  나오고  있는데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서한마디도  못 하는것을  보고는  실로  이사람이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할수나  있는지,,,매우  의심이 갔으며  분노 마져  치밀어  올 랐읍니다   저들이 말하는  모든것이  국민 모두의  뜻인냥   여과없이  그리고  한번도   재재 나   경고도  주지 않으니   저놈들의  나팔은   음향도  없이  작사 작곡  하는  딴따라 와 같이  매일  개거 품을  물고   미친듯이  떠드는것을  보고 있자니  한심 스럽고  개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제발  이시간 부터라도   방송  통신위원장이라는  직함에  걸맞게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업무에  임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명사랑  회원님들의  매서운  감시의  글도  자주  써 주실것을  바라  오면서  이명박  대통령님을  위해서  죽기를  함께  하시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 실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