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흡연피해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박대통령은 길으 걸어다녀보지 못했기 때문에 흡연피해를 모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누가 담배를 피면 담배 연기가 주위로 퍼져서 주변의 많은 세대에서 담배 연기로인해 고통을 당합니다.그 담배 연기가 방 안까지 들어와서 박히게 됩니다.
복도식 아파트인 경우는 복도에서 피워도 그렇고,자기집 목욕탕에서 피워도 공동 환기구를 따라 많은 집에 고통을 줍니다.
흡연자가 길거리를 가면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그 길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그 담배 연기로인해 고통을 당하게 되고 계속해서 간접 흡연과 암 발생의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그건 아파트에서 남이 피는 담배 연기를 계속 맡아야만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로에서 자가용을 타고 가면서 담배를 피우면 뒤따라오는 차에 탄 사람들이 담배 연기로인해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심지어 산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하는데 네가 무슨 간섭이냐며 시비를 거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뉴스 보도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듯이 부모가 담배를 피면 자녀가 간접 흡연으로 인해 나중에 폐암에 걸려서 죽는 경우도 꽤 발생합니다.
부모 뿐만 아니라 누군가 모르는 사람들에의해서 아파트 베란다에서,복도에서,길거리에서,차에서,사무실 등에서 피워대는 담배연기가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누군가의 생명을 갉아 먹고 암에 걸려 죽게 만들고 있다면 그것은 즉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짐승들도 다른 종의 동물들을 돕기도 하고 다른 동물들을 배려하는 것을 TV에서 보았습니다.
남이야 고통을 당하건 말건 자신의 쾌락과 즐거움만 취하면 된다는 그런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되서야 되겠습니까?
법으로 금지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닙니다.
법으로 금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담배 피우는 것은 자신의 권리라고 주장하기 전에 타인을 배려해서 타인이 있는데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습관을 들여주기 바라며 더 나아가서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고 남의 생명까지 갉아먹는 담배를 하루빨리 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는 수많은 비흡연자들에게 고통을 안겨 주고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생명을 갉아 먹는 발암 물질인 담배를 더이상 생산하지도 말고 팔지도 말고 금지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당연한 것인데 왜 아직도 담배를 팔고 있습니까?
국민들을 죽음과 고통으로 몰아넣으며 벌어들이는 막대한 세금이 그렇게 값어치가 있는 것입니까?
박근혜 정부는 하루빨리 담배 생산을 중지하고 담배를 팔지도 말고 피우지도 않도록 해주기 바랍니다.
담배는 끊지 못하는 마약과 같은 것이며 죽음과 고통을 유발시키는 아주 유해한 물질입니다.
더이상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죽음으로 가지 않도록 대통령은 하루빨리 담배를 생산하지도 말고,팔지도 말고,금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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