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업의 경쟁력...
희망찬 북한..
남한은 전국이 환경공해로 골치를 앓고 있다.
전국이 환경공해물질들로 변하고 있다.
심지어 핵발전소폐기물을 이곳 저곳에 묻는 바 지금 이시대를 사는 이들은 두고 두고 후손들에게 핵폭탄에 버금가는 환경공해를 일으킬 것이다,.
북한에는 아직 핵발전소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은 석유를 수입하여서 취사및 기타연료로 만 사용하면 최소한의 환경공해를 일으킨다고 본다.
남한은 일천만대의 자동차가 길거리를 누비며 환경공해물질을 배출하고 남한사람들은 이 공해물질을 폐 깊숙이 마시고 산다.
누적이 된다면 인간의 생체리듬은 회복불능의 단계로 접어들고 핵폐기물의 상황처럼 변할 것이다.
북한주민들이 산에 배추와 고추와 마늘을 심어서 남한으로 수출하면 밥먹고 살 것이다.
천연비료를 사용한 유기농작물을 고가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남한주민들이 외국교역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유기농작물만 재배하여서 남한에 수출한다면 북한주민들은 환경공해없는 생활을 할수가 있다.
산에서 나무를 베지 말고 석유를 이용한 곤로를 사용한다.
남한에서는 3공화국당시 산에서 나무를 베면 중형에 처하여 졌다.
그결과 산들은 푸르름을 되찾았다.
북한정권이 취할수 있는 대외경쟁력은 최대한의 공해없는 산업을 일으키는 것이고 이에 필요한 산업만 한다면 대외경쟁력이 있는 국가로 변신 할 것이다.
남한의 석유소비량의 1/1000만 사용해서 트랙터를 굴리면 북한은 배터지게 먹고 살수가 있다.
자가용은 절대 자제하고 농사용트랙터등의 산업에 투자한다면 밥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