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으로 300명의 목숨을 잃었으니 그런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데 메르스 사건도 나고 골고래호 사건이 터졌다. 세월호 사건 때 정신을 차렸으므로 다시는 대형사고가 나지 않을 것 같은데 또 나고 또 나고 있다. 왜 그럴까?


김대중 대통령 시절로 돌아가면 이유를 알 수 있다. 김대중은 엿장사 마음대로 사람을 뽑았다. 무조건 전라도 출신에게 큰 자리를 주었고 큰 자리를 받은 사람이 전라도 사삼에게 자리를 주었다. 이런 식으로 새끼 치고 새끼쳐 나라 전체가 전라도 공화국으로 바뀌어 버렸다.


전라도 공화국은 "성님 먼저 아우 먼저" 하면서 마구 나눠먹고 해먹고 찢어먹으며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다. 김대중은 이러한 낙하산부대의 총 대장이었고 얼마나 해먹었던지 아들 3형제까지 동원하여 세놈이 모무 형무소에 갖혔다. 대통령 아들이니 웬만하면 안 잡힐 텐데 워낙 많이 해먹어 형무소에 처넣지 않을 수 없었다.


전라도에서 출생하여 2살 때 아버지 품에 안겨 김해로 이사간 노무현은 경상도 말씨를 쓰는 덕택에 경상도 출신 대통령이 행세를 하며 전라도 공화국 건설에 매진하였다. 그러면서 부정부패는 전국을 뒤덮어 전라도 줄이 없으면 사업도 못 하고 구멍가개 하나도 할 수 없는 전라도 독점 공화국으로 굳어버렸다.


대통령이 이명박 으로 바뀌었으나 10년동안 김대중과 노무현이 만든 "전라도 독점 공화국" 은 비리를 저지르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라로 바뀌어 버렸다. 공직자에게 뇌물을 주어야 성사가 되고 전라도 줄을 타야 일이 되는 난장판 공화국이 돼버렸다.


박근혜가 청와대 주인이 되었으나 온 나라가 똥물로 도배질되고 비리로 얼룩져 박근혜 대통령도 비리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 그 때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야당은 이 사건이 박근혜 잘못으로 벌어진 것처럼 뒤집어씌웠다.

똥물에 튀길 김대중과 노무현이 만들어놓은 "전라도 독재비리공화국" 을 깨끗한 나라로 바꾸기 위하여 박근혜 대대통령은 청렴을 솔선수범하며 죽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뿌리채 바뀌어 버린 "전라도부패공화국" 의 뿌리를 바꿀 수가 없다.


국민들이어! 일치 단결하여 전라도 뿌리를 뽑아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