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가 자꾸 금리를 높이는 관계로 서민들이 죽을 지경이다. 김중수 청와대 경제수석을 한은총재로 임명하였는데 은행업무에 문외한인 김중수가 한국은행의 이자를 2.5%씩 두 번이나 올려 3.5%가 되엇다.
시중은행은 한국은행에서 3.5% 이자를 주고 돈을 빌려와 국민들에게 돈을 꿔주는데(일본은 제로 금리) 자기들도 남겨먹어야 하므로 이자를 5.5%에서 7%까지 받아먹는다. 미국 일본 등 전 세계가 이자를 낮추고 있는데 한국은행은 이자를 턱없이높여 중소기업이 죽을 지경이다.
우리나라 은행의 대주주는 대부분 외국인들이므로 외국인 대주주들은 이익금 잔치를 벌이고 있고 은행 간부들과 직원들도 월급잔치 상여금잔치를 벌이고 잇지만 서민들과 중소기업들은 이자에 치어 쓰러질 지경이다. 한국은행은 빨리 이자를 낮추어 기업을 살려야 한다. 시급하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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