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국가에서 저임으로 제작한 몇천원짜리제품을 3-4만원에 판매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주 빈약하고 조잡한 모터를 믹서기에 장착을 하고서는 이를 소비자들이 1분이상 모터를 회전시켜서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책임전가는 코메디감이라는 것이다.
지구상에 1분이상을 돌리지 않는 믹서기가 있는가?
수천원짜리 전기믹서기를 수입하여서 국내판매를 하려면 검수라도 철저히 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탕주의 수십콘터에너를 수입하여서 떼돈을 벌려는 자들이 근절되어야 한다.
상표만 유명상표를 부착하고 내용물은 3류이하제품을 판다면 그 기업의 대표가 월급만 타가는 바지사장이라는 결론이다.
이를 감독하는 담당 공무원을 줄이는 것이 작은 정부인가?
반면 40년전 국내산 한일선풍기는 지금도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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