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는 한마디로 빚덩어리다. 이유는 엄청나게 빼먹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들이 돈을 가져오라고 하면 갖다주고 준 돈의 열배를 해 먹었다.
청와대에서 돈을 가져오라고 하면 갖다주고 갖다 준 돈의 열배를 해 먹었다.
국회의원들에게 국정감사를 받으며 국회의원들에게 뭉치돈을 찔러주었다.
이런 짓을 하다보니 은행빚이 95조원이 된 것이다.
LH의 사업별 금융부채는 임대주택사업을 하면서 은행에서 33조3,000억원을 꾸었고
신도시개발을 하면서 은행에서 19조4,000억원을 빌렸고
택지개발을 하면서 은행에서 12조3,000억원을 빚졌고
복음자리 사업을 하면서 은행에서 7조6,000억원을 꾸었고
세종ㆍ혁신도시 사업을 한다며 7조원
도시재생사업을 한다며 2조3,000억원
기타(산업물류ㆍ경제자유구역) 하면서 4조8,000억원
이를 합산하면 125조1,000억원이고
이자를 내는 금융부채가 무려 95조원이다.
이런 엄청난 은행빚을 어떻게 갚나?
갚지는 커녕 더욱 더 늘어날 것이다.
왜? 왜? 왜? 왜?
국회의원들에게 찔러주고 검찰에 찔러주고 로폼에 찔러주고
청와대에 찔러주고 국토해양부에 찔러주고...
미친듯이 찔러주며 빚이 엄청나게 불어날 것이다.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 5천만원이니까 빚이 엄청나게 불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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