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나 빌딩의 소방 점검을 소방서가 하는지 알았는데 소방용품을 파는 회사가 한단다.
이 거 놀라운 일이 아닌가?
빌딩과 회사와 업소의 소방점검을 업자들이 한다 이건데 제대로 할까?
이 게 문제다. 거의 제대로 하지않고 점검하는척 와서 돈봉투를 받고
점검한 것처럼 만들어 소방서에 보고한다고 한다.
점검도 안 하면서 돈 뜯어먹는 거머리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거다.
소방방재청은 소방점검 용역을 업자들에게 주었으면 제대로 하게 해야지
이런 식으로 돈만 뜯어먹게 만들고 있으니
업자들은 뜯어먹은 돈을 소방서와 나눠먹는다고 한다.
불 나면 타 죽는 소방을 이렇게 돈봉투로 땜질을 하고 있으니
대형화재 나면 아비귀한이 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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