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Carbon 필터를 사용하여서 음료수를 정수하여서 마신다.
안에는 활성탄(숯)과 이온수지가 들어 있다.
문제는 이 필터를 적시에 교체를 하지 않는다면 이 필터 내부에 물에서 걸러진 찌꺼기들이 쌓이고 그 찌꺼기가 쌓인 필터 즉 세균덩어리를 거쳐간 물을 마시는 것이다.
그리고 이온수지를 통과시킨 물로 밥을 하면 고운흰쌀밥으로 된다.
한번 해봐라.
그러나 이온수지만을 통과한 물을 마시면 설사를 한다.
인체에 꼭 필요한 광물질들까지 모조리 제거를 하기 때문이다.
과거세대가 간장을 담글때 숯을 넣는 이유도 세균,먼지,냄새를 제거하는 기능때문에 그런것이다.
이 필터의 원리는 너무도 간단한데 제조원가에 10배이상 바가지를 푹 씌워서 팔아 먹는다.
서울의 정수장의 수돗물을 완벽하게 정수한다면 사람들이 산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도 나도 생수통을 들고서 약수터로 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과거시대 당시 팔당 상수원취수구옆에 군참호까지 만들어 놓고서 보초를 서면서 상수도안전을 신경을 썼는데 최근에는 참호위에 밥집들이 들어섰다.
현정권의 생수장수들이 생수팔아먹고 필터를 바가지 씌워 팔아먹으려 그러는 것 아니냐?
세금으로 조지는 것이다.
그리고 위 사진의 필터의 케이스들을 태워서 제거하는데 공해물질이 발생한다.
그리고 활성탄(숯)과 전극장치먼지집진기를 이용한 공기정화기도 한계가 있다.
근본적으로 먼지를 발생시키는 오염원들을 철저히 차단을 해야 우리가 병원에 돈 가져다 줄일이 줄어든다.
모든 병의 원인이 물과 공기의 오염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