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직원들의 특혜를 즉시 폐지해야 합니다.
은행직원들의 특혜가 너무 합니다
손님의 돈으로 은행직원들의 특혜가 은행직원들에게 가계자금대출, 주택자금대출이 거의 무이자로 현재도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손님이 대출을 할려면 불친절에다가 서류가 많고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1층에 예금하러 가면은 여직원들은 웃는 얼굴로 천사같은 목소리로 천사같은 태도로 인사합니다 그러나 2층 대출로 올라가면은 손님이 와도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그러다가 대출이 잘 될 때에는 손님에게 불친절에다가 거만하다가 대출이 잘 않될 때에는 대출직원이 천사로 변합니다 똑 같은 은행직원 사람이 사회변화에 그렇게 갑자기 완전히 변합니다 은행직원들은 탤런트를 해도 진짜 탤런트보다 연기를 더 잘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직업윤리의식이 얼마나 실종되었나를 은행직원들이 단편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런 나라는 우리나라뿐일 것입니다
몇년전에 은행구조 조정을 하면서 공적자금 즉 국민의 세금을 투입하면서 살렸으면
당연히 그 전에 혜택 즉 은행직원들에게 가계자금대출, 주택자금대출이 거의 무이자로 지급 되는 것을 없애야 은행들이 해야할 최소한의 도리 아닙니까 ?
현재까지도 은행직원들의 가계자금대출, 주택자금대출이 거의 무이자로 지급되는 특혜가 있습니다
그 공적자금은 국민의 세금입니다
은행이 어려울 때에는 국민들에게 고통분담이라면서 도와달라고하고 은행이 장사가 잘 될 때에는 국민들을 무시하는 뻔뻔한 이런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뿐일 것입니다
뻔뻔하지 않습니까 ?
그런 직원들의 가계자금대출, 주택자금대출이 거의 무이자 특혜가 계속 있는 은행은 모든 은행 전부입니다 이 번에 이들 은행을 과감히 퇴출 시키던지 그 무이자로 은행직원들에게 가계자금대출, 주택자금대출이 지급이 되었던 자금을 국고로 즉시 환수 시켜야 합당한 조치가 필요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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