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8년 전방 gop 중서부 전선에서 약 18개월 근무자 입니다

이글은 gop근무에관한 병사들 애로로 후방 보다 위험하고 스트레스가

많아 총기난사와 오발사고가 많아서 개선하고자 적어 봅니다


지금은 단기근무로 많이 좋아졌겠지요 옛날 근무들은 아주 열악하고

추위와 더위에 몸서리친 곳이 전방 산악 고지대 근무 입니다 식사도

부식을 일일이 CP에 내려가서 가져와 해먹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병사들이 스트레스를 풀곳도 풀수도 없습니다

왜 그런곳에는 모든것이 절단되야 하는지 아쉽습니다

그것이 철조망근무에앞서 최전방이지만 근무 여권으로 봐서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되로 계속 되고 있다는겝니다


지금 시대 21세기에 철조막 보호와 야간근무시 인력 투입 은 이제

그만 바꿔야 합니다 사람이 야간에 나가서 잠을 참는다

그졸음을 참아본 사람만 알겁니다 정말 고문 입니다

이건 뭐 눈만 떠있지 허수아비가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이온다 참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정신을 차려 보지만 20대 초반에

나이는 밤잠을 쫓는다는것이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그러다가 소대장 중대장한테 졸다가 총기등 무기빼앗기고 얼차례받고

고참한테 지어 박히고 인생이 망가집니다

바로 이것이 스트레스고 근무자가 돌니다


국방관계자 여러분

군도 많이 바꿨겠지만 전방 부대 근부자는 병사보다 하사관 직업적인장기
 
군인으로 대체하십시요 그리고 철조망 튼튼한것으로 다바꾸고 전초소에

적외선 감지센스 와 CCTV달아서 실내근무로 바꾸야 합니다


지금 시대는 과학국방 시대입니다

의무사병인 병들은 훼바 부대로 물리고 GOP 근무는 하사관들이 들어가서

철처히 막아야하는 직업근성으로 바꾸야 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모든 시설다시 설계해서 집을 지키는 심정으로 대문

처럼 철조망을 바꿔야 합니다


하단무위 1M는 세면트로 공골하고 주야 CCTV와 10m 접근하면 자동발사장치

등 전부 과학으로 바꾸고 전근무자 하사관으로 대치 국민이 안심하고

사고없는 전방 초소로 바꾸어 주십시요


이제 총기사고로 인명피해 막아야 합니다

36개월근무 예비역 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