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중에 복지 복지의 왕 전세가 사라지고 있다.

무엇이 진정한 복지일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복지제도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선심공세 즉 민심을 얻기 위해서 만들어 졌는데 전세제도만큼은 정부에서 만든 것이 아니고 이미 우리나라 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있었다. 즉 백성에게 절실했던 진정한 복지였던 것이다.

이 전세제도는 우리나라에만 있고 다른 나라에는 전세 제도가 없습니다. 그러니 복지에 있어서도 우리나라는 어느 선진국 보다 앞서서 크나큰 복지를 하고 있었던 것이 됩니다.

그런데 이 전세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전세물건은 아이러니 하게도 부동산투기가 가장 왕성하였을 때 가장 많이 생겨났습니다.

요즘 부동산 투기가 사라져 가고 있고 앞으로 과거와 같은 투기현상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지구촌의 선진국도 거의 같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전세는 금리가 싼 요즈음 월세를 받는 것이 월등하게 수익성이 있어서　 차츰 월세로 바꾸어 가지 때문에 전세가 사라져 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입니다.

그러니 크게 도움도 안 되는 잡다한 다른 복지제도는 왈가왈부 떠들어 대면서 가장 크고 유용한 복지 전세는 국민은 발만 동동 구르고, 소위 경제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속수무책 일뿐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복지일까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제 ! 전세물건을 정부가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이제 다른 복지는 제처 두고라도 반드시 전세물건 만큼은 정부가 만들어 국민에게 제공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것은 정부가 가장 큰 복지를 만들어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됩니다.

전세물건의 제공은 국민경제를 살린다.

작금의 우리나라 경제는 여기저기 무너져 가고 있고 두 마리 토끼를 꼭 잡지 않으면 안될 만큼 우리경제는 심각합니다. 그런데 두 마리는커녕 한 마리도 잡을 수 없는 무능이 정부와 국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금융이 죽어야 국민경제가 삽니다.

이 말은 무었을 뜻할까?

지난 이명박 정부는 그 시절 금융이 사상최고의 이익을 냈으니 그것은 금융이 30조원의 의 대박을 터트린 것입니다.

이 세계적인 금융대란에 30조원의 대박이라니요, 그것은 우리나라 국민과 중소기업이 30조원을 금융으로 망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전세물건의 창조

전세물건은 어떠한 방법으로 만드나?

은행지불보증전세 (액수가 적은금액부터)

1. 1가구1주택일 경우 주택의 소유주가 살고있을 때.

서류경매를 통화여 은행이 주택을 낙찰 받고 그 주택을 전세로 내놓으면서 전 소유주에게 전세금액의 20%를 이사비용이나 보상금으로 지급하여 구제한다.

2. 깡통전세의 경우 세입자 구제

세류경매를 하고 세입자가 손해 보는 전세보증금 금액의 50%를 보상하여 구 제하고 그 주택에 전세를 그대로 살거나 이사케 하여 구제.

3. 대상물건 부족한 경우 경매매를 통하여 전세물건을 확보(여기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음)

경매매(경매+매매): 경매와 매매를 합한 새로운 용어임.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하여 국민의 빈곤으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고 경제를 활성화시켜

경제가 활활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두 마리 토끼 잡기)

사생결단하고 위의방법을 시행하면 은행은 많은 적자를 보게 되는데 지금부터가 중요한 정치력을 발휘 할 때입니다.

한국은행은 은행들의 적자보전을 위해 반드시 화폐를 발행 하여 적자를 보전해 주어야합니다 여기에는 미국과 I M F 의 반대에 직면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것을 무시하고 그대로 강행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강행 할 때 미국은 겉으로는 반대해도 속으로는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은 이미 시행하였고 미국도 구라파도 모두 양적완화(발행으로 화페의 증가)를 하고 있는 이때 우리만 환율정책을 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정부당국의 최고의 무능을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사생결단하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전세도 해결하고 환율도 해결하고, 이리하여 전세금액 30조원을 탄생시켰을 때

우리경제는 5%이상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죽으려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

부동산코디 방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