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눈이 어두워 박근혜에게 기대를 하면 천추에한을 남길 것이다
박근혜를 지지 하면 한나라당은 쫄딱 망 한다
서산마루에 지는 한나라당의 운명은 머지않아 민주당에 국운이 넘어 갈수도 있다
꿈속에서 헤매는 한나라당의 얼빠진 무식한 국회의원들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이 집권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수모를 당했던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으니
왜 박근혜가 안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과 박근혜를 지지 하는 사람들 내말을 들으면 살고 안 들으면 죽는다.
어떤 사람이 한나라당과 박근혜의 운명을 예언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와룡의 눈으로 세상을 읽다』제갈공명 정와룡이 예언을 하고 있다
박근혜의 운은 지나간 대통령 후보 경선 때 이명박에게 패한 후 완전고갈 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꿈을 꾸고 있었다
처음부터 박근혜는 군주의 상이 아니였다 박근혜가 과연 하늘이 준 상이라고 착각하고들 있으니 이게 문제다
군주는 하늘이 낸다. 당 대표를 했다고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나! 당 대표를 한 사람들은 모두 한 번씩 대통령 해 먹었겠네! 변하는 게 “일진 （그날의 하루 운세）”이다 박근혜는 국무총리 감도 못 된다 .
국무총리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모두 대통령되나! 인기와 관직 운은 별개다
죽은 마이클잭슨 같은 사람은 말 그대로 인기인이다 그 사람 그 당시에 대통령 나온다고 대통령이 되는 줄 아나!
박근혜가 하늘이준 사람이라면 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모두 대통령 되는데 왜 박근혜는 대통령이 못 되나
그리고 이번 2010년6월 2일 지방선거에 대구 달성, 수성 지역구 시민들이 박근혜가 대통령된다고 떠벌리고 있는 사람들, 박근혜가 밀고 있는 군수 한 사람도 당선 못 시켰나! 이것만 보더라도 끝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운세니 운명이니 국운이니 따지기 이전에 예수를 믿고 부처님을 믿는 사람들 성경, 경전을 못 믿는 사람은 없지 먼저 성경 ‘신명기, 레위기’를 한번 읽어 보면 내 말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갈 것이다
성경 경전 안 믿으면 천당 못가고 지옥 간다고 한말은 내가 한말이 아니다 내말은 안 믿어도 된다. 예수님, 부처님도 모두 사람 이였지 이번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결과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운은 한마디로 쪽박 찬 것 아닌가? 이것이 하늘의 운명이다
이명박 대통령만 미웠다면 이명박은 제쳐놓고라도 박근혜가 미는 사람 한 사람만큼은 당선 시켜야 되는 것이 정답이 아닌가! 이것만 보더라도 박근혜라는 사람은 국무총리 감도 안 되는 사람이다
박근혜 지지자들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으니 불쌍하다
다음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육영수여사와 박정희 대통령 묘（냉혈）가 그 자리에 있는 동안은 절대로 박씨 가문에는 큰 인물이 향후 100년 동안은 안 나온다
다음 박근혜의 결점 중에 결점은 화합을 못 한다
혼자 있을 때는 괜찮은데 한 사람만 더 있어도 『물과 기름』이다 한 예로 가족들과도 원수로 지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남이 잘 되는 것을 절대 못 보는 사람이다 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사람이다
한나라당은 내말을 안 믿으면 정권은 야당으로 넘어간다.
세월은 변했다 사람도 변하고 박근혜를 제외한 한나라당의 독자 진로행보는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박근혜와 박근혜 지지자들을 포함시키면 실패 한다 박근혜를 지지 하는 사람들 한나라당을 나가라
홍사덕 같은 간신이 있으니 여당이 패하지 저런 인간은 한번 털면 서청원과 같은 꼴이 된다
박근혜의 운명은 한 마디로 팔자가 더럽게 사나운 운명을 타고 난 여자다 운이 좋으면 남들이 다 가는 시집은 왜 못가고 귀뚜라미 우는 달밤을 홀로 천장만 쳐다보고 독수공방 하나 남들은 그 시간에 구들먹 농사짓고 혼기가 되면 시집가서 좋은 서방 만나 아들딸 쌍둥이 낳고 잘 사는데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팔자가 센 사람이다
현대의 현정은 회장처럼 말이다
남들이 보는 거와 하늘이 정해놓은 운명은 전혀 다르다
옛말에 과부 심정 홀 애비가 알고 홀 애비심정 과부가 안다고 시집장가 안가고 자식 안 키워본 사람이 어떻게 자식 키우는 부모 심정 알겠나!
있는 놈이 없는 놈 심정 모르듯이 가난하게 생활한 사람은 부자살림은 할 수 있어도 부자가 가난한 살림 할 수 없다
쓰던 가락이 있는데 박근혜는 받는 것만 알지 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이것이 문제다
박근혜는 국무총리 감도 못 되는 사주다
박근혜가 머리가 좋으면 그 당시에 박대통령 살아생전에 말 한마디만 하면 서울대학교를 못 가겠나?
서강대가 그 당시에 학교가 아무도 가기 싫어하는 서강대 갈 정도의 실력 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학교를 따지는 게 아니다 평범한 사람도 갖추고 있는 것을 박근혜는 하나에서 열까지 하나도 못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다보니 학교이야기가 나왔을 뿐이다
단지 부모 운이 좋아 박근혜지 국무총리 대통령 감은 한 마디로 택도 없는 방송이다 하늘은 냉정하다 인정사정없다 사람은 인정이라도 있지 이제 국운과 국민들은 제정신 제자리로 돌아왔다
싱싱한 젊은 이팔청춘 쭉쭉 빵빵 두고 늙어빠진 할매 알고 보면 백발뿐이다
박근혜가 힘이 있고 능력이 있으면 왜 서청원 깜빵 갈 때 구경만 하고 있 어나 나경원은 실력이라도 있지 나경원은 그 성격 안 고치면 꿈은 물 건너 갔다 박근혜 나경원 무기는 얼굴 마담이라는 것 이외 아무것도 없다
누구든지 박근혜에게 기대를 하면 낙동강 오리알 된다 박근혜는 단 한 사람도 배신 안 한 사람이 없다 바보 이정현이 조금 있으면 정신 바짝 차린다 박근혜 한테하는 그런 정신으로 마누라와 자식한테나 해주면 감사하게 생각 한다 이정현 자신이 하고 있는 꼬라지를 방송한번 보면 저게 내가 맞나 하고 놀랄 것이다
아직 멀었다. 더 이용당하고 난 뒤에 정신 차릴 때는 아무도 이정현을 쳐다 도 안 볼 것이다 오늘도 멍청한 이정현은 남자 망신 다시키고 있다
와룡의 눈으로 세상을 읽다.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President Maker）
소설『소망교회 터의 비밀, 신이 주신 선물 청오경, 신의 땅 금낭경, 심봤다 심봤어,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제갈공명 청오 정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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