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가 박근혜 를 사랑하는 모임인가?
<위장하여 현혹하는 노사모로 민주당을 사랑하는 모임인가?>
이제 박사모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 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할 시점이 왔다는 생각이다
포탈의 다움에 약 6 만여 회원을 과시 하며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이라는 명분은 이제 그
실체를 진단하여시골과 언론의 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인정에 이끌린 보수 우익 성향의
어르신 들께사실을 알리고 그분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박사모 카페에 올려진 <충주 보궐선거를 앞에두고>라는 제목의 글을보면
상식의선에서 가장 단순하게 판단이 가능한 것이다 진정 차기 이나라의 대통령 후보로
박근혜를 지지하는 단체 인지조차 의심스럽다 한나라당의 유력 대권후보인 박근혜의원은
더이상 방관할 것이 아니라 원칙이라는 소신으로 분명한 입장을 정리 하는 것이야 말로 "원칙"일것이다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를 주장하며 정치 생명을 걸었던 박근혜의원은 정작 지역구와
자신의 지지 기반으로 여기던 대구 경북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나를 살펴보면 선거의 여왕
이라는 별명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역구에서 올인하는 지원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후보가
나아가 박근혜의원 자신이 낙선하는 결과가 그 답을 설득력 있게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의원을 지지하던 보수층의 지지도는 이탈이 되고 젊은 세대 지지층의 수혈이
순조롭지 못한 실정에서 박근혜 이외에는 애향심도 애국심도 뒤로하는 박사모의 이러한
행동에 더이상 박근혜 의원의 박사모의 뜻과 자신은 무관 하다는 이유가 설득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진보우익/보수우익/수구우익 이 지키고자 하는 소중한 가치를 진보를 가장한 친북
종복의 강도에게 빼앗길 것이며 그를 이롭게 한자를 기억 상실할 것인지를
진정 박근혜의원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라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아직 박사모와 뜻을 함께하는 시민단채를 포함하여 어느 단체도 나는 보지를 못했다
그간에 박사모의 혁혁한 공로이다
=아래 박사모 게시글의 일부=<원문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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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보궐선거를 앞에두고
7.28 충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중앙회장단에서는 전국 8곳인 보궐선거를 앞두고 대책회의를 할것같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와는 달리 회장단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하니 참으로 잘되엇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지방 선거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한마디로 이번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후보를 모조리 낙선 시켜야합니다
근혜님을 친이들의 칼과 세대교체 바람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책입니다
충주는 행정도시와 직접적 연관성도 없는곳이고 이명박 수정안을 더 많이 지지햇던 곳입니다, 4대강 수혜지역이라
오히려 한나라당 후보를 뽑아야 4대강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론이 상당한곳도 충주입니다,
한나라당 후보를 떨어트려야 하는 우리에게 좀 위안이 되는것은 이시종 도지사나 민주당이 도지사 당선지역에서
한나라당 에게 질 수는 없다는 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래 저래 충주가 어려운 지역임은 확실합니다, 은평을 때문에 경주같이 전국 박사모 차원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고
충북 박사모 오프라인 조직이 그리 강고하지도 않고 충주지역이 충북 남부같이 박근혜 영향력이 그리 큰 지역도 아니라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름대로 방법을 찾아 대처해야 합니다, 고민해야합니다, 근혜님의미래를 위해 이명박
측근을 당선시켜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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