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경제..뭘 잘했다는거야?

간혹, 언론에서 보면, 지난 2년 동안 이명박이가 잘한게 경제라고 합니다.

아마, 세계 금융 위기를 다른 OECD국가 중에 가장 빨리 빠져나오고 있다는

불확실한 외신보도에 기한 것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국가부채가 1,500조원으로..가계부채는 720조원으로 늘었는데..

무슨 금융위기를 면했다고 볼 수 있는가??

아랫 돌 빼다가 윗 돌에 쌓은 격이지~~

국가부채 1,500조원이면, 1인당 3,000만원 부채요..가계부채 720조원이면 1인당 1,500만원 부채로써..

합이 국민 1인당 4,500만원 부채를 안고 있는 것이요..

4인 가족당 1억 8000만원 부채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에 대한 이자도 갚기 벅찬데,

어찌 국민의 소비가 늘 것이며,  기업의 제품 판매와 생산이 늘 수 있겠는가?

건걸업자들이 지어놓은 APT가 분양안되는 것은,

국민들이 부채에 짖눌려 매입할 여유 자금이 없기 때문이요..

이로 인해 건설 업체들이 부도 위기에 몰려있다 하겠습니다.

도대체, 경제정책도 없는 이명박이가 ,경제를 뭘 잘했다는 것입니까??

누가 아시는 분 있으면,

이명박이가 경제를 뭘 잘했는지..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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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돈들..다 어디로 갔나?

대한민국 경제가 위태롭다는 말이 주변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 [대차대조]를 따져 봅시다.

대한민국 부채는 국가부채, 가계부채, 기업부채 등과  자산을 비교해 봅시다.

대한민국의 국가부채 1,439조원 + 가계부채  712조원 + 기업부채 1,506조원으로

합이 3,657조원이고 외환보유고는 2,736$로 328조원으로

총 순부채는 3,329조원입니다. 이에 대한 이자율을 년 2%만 잡아도..

1년에 67조원을 이자로 내야합니다.

대한민국 순수 부채 3,329조원은 어디로 날라갔나요??

이 순수부채의 이자를 못내어 부도가 나면.. 국민들은 어떻게 되나요??

대한민국 부채/외환보유고 현황

	부채 금액	실제부채액	국민1인당 부담액		비고
국가부채/원	2010년 ; 407조 2009년 ; 366조 2008년 ; 309조 2004년 ; 203조	2010년 ; 1,439조 2007년 ; 1,295조 2002년 ; 925조 1997년 ; 368조	2010년 ; 3,000만원/ 국민 1人
준정부기관 및 공기업 부채/원	2009년 3/4분기; 213조 원 (이한구 의원 주장)
( 정부 지급보증/원)	2009년 ;	(공적 연금 부족액 ; 745조 통화안정증권 ; 127조)
가계부채/원	2009.9월; 712조 2007년; 610조 2006년; 559조 2005년; 556조 2004년; 465조		2009.9월:  1,500만원/ 국민1 人
기업부채/원	2009년 ; 1,506조
외환 보유고	2010.1월; 2,736억 $ (300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