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을 외면했다.

2.  민족중흥의 영웅 박정희를 외면햇다.

3.  증거도 없으면서 국정원 사건이  정치공작이라 우겨댔다.

4.  당선되면 북한 즉 조선에 먼저 가겟다고 하는 오류를 범햇다.  민생을 챙긴 다는 말은 않고.

5.  이정희와 협조하여 표를 잃었다.

6.  국정원 직원을 피의자라고 억지를 썼다. 변호사의 자질을 의심케 했다.

7.  2030세대는 대부분이 철부지인데 이들에 의지하는 철부지임을 드러냈다.

8.  정권교체의 명분이 될려면 현 정권보다 정치를 잘 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폐당까지 선언할 정도로
실패를 한 자임에도 정권 교체의 주역이 되겠다고 하는 넌센스 구호를 외치는 우를 범햇다.

9.  언변. 언조가 부자연했다.  지도자가 될려면  언조를 고쳐야.

이것이 대략이다.  그러니 안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