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광화문 광장, 부산역 광장을 뒤흔드는 거대한 태극기 물결의 대함성은 우리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종북적화 세력이 장악한 방송 언론이 일제히 현 대결 상황을 진보와 보수로 위장시켜 보도하는 간악한 술수를 써도 이제는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말없이 보여주는 위대한 장면입니다.

보수, 진보 대결이 전혀 아니고 태극기를 손에 든 애국진영과 태극기를 들지 않는 종북진영 간의 대결이라는 사실을 인식한 국민들이 안보 위기를 깨닫고 국가를 구하려는 절실한 애국심에서 광장이 터져나가게 결집한 것입니다.

진보로 위장한 종북적화 세력,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사악한 민노당과 한통속인 사기꾼 후보에게 정권을 갈취당할 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를 우리 국민들 얼굴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정희 같이 더럽고 사악한 종북좌익들과 한 패인 사기꾼 후보는 북으로 사라지라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마음입니다.

오늘 추운 날씨에도 투표율이 높은 것은 초박빙이라며 여론을 조작하는 종북적화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겠다는 애국심의 표현입니다.

왜놈으로부터 해방되던 날 모든 국민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에 나와 만세를 외친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애국진영의 압승입니다.

이제 남은 가장 중요한 일은 전자개표기 사기극을 철통 같이 막고 철저하게 분쇄하는 일입니다.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저지른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단단히 준비하고 있는 개표 사기를 분쇄하기 위해 다음 두 가지 절대 사항들을 관철시키려고 아스팔트 애국 동지들과 어제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전자개표기 사기 조직이 워낙 두텁게 형성되어 있어 안타깝게도 두 번째 사항만을 실현시켰습니다. 

첫째, 공직선거법 278조 6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금지하고 육안과 손으로 사람이 직접 개표한다.

둘째, 각 개표소에서 개표상황표들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로 전송하고 팩스를 보낼 때 정당들과 감사원의 서버와 팩스에도 동시에 전송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상황표들을 전송받는 즉시 인터넷에 공개한다. 정당들과 감사원은 자체 집계 프로그램을 만들어 집계하며 만일 개표 도중 각 기관들의 집계 수치가 TV에서 방영되는 실시간 수치와 다를 경우 개표를 즉각 중단하고 검찰이 개입한다.

모는 국민이 개표 마지막 순간까지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해야만 합니다.

투표함 이동 과정, 전자개표기에 의한 분류, 집계 과정, 중앙선관위 서버로의 전송, 전국 집계과정, TV 방송 과정 일체를 동영상으로 기록하여 철저하게 사후 검증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도둑을 막으면 대한민국의 압승입니다!

미래 세계 제 1 선진강대국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