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앞에서는 굽슬거리지만 불만이 하늘 끝처럼 치솟고 있다.
민중봉기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피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남한에 손을 내민 것이다.
김정은은 쌀이 필요하다. 비료도 필요하다
분유도 필요하고 통조림도 필요하다.
남한의 경제력은 북한보다 30배 앞서 있다.
세계 12대 강국이다.
김정은은 배고파 굶어죽는 주민들을 살리기 위해 창피를
무릅쓰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손을 벌였다.
그러나 김정은을 믿으면 안된다.
쌀만 받아먹고 핵실험도 하고 도발도 할 것이다.
쌀을 주되 핵실험을 중단하는 조건으로 주고
쌀 배급을 주민들에게 하는지 확인하는 조건으로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