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은 북괴 또는 남한의  애국 국민이 만든다.

남한의 대통령 후보는 크게 두 분류로 나눌수 있다.

첫째는 김정일이 지목한 벌갱이 후보이고

둘째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정치인이 지목한 후보다.

김정일이 지목한 후보는 국회, 방송 ,언론, 시민단체에 침투해 있는 벌갱이들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방송과 언론을 통해 선전선동 하고 국민들은 방송에 의해서 빨갱이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

김정일이 지목한 벌갱이 후보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충청,경기 지역으로 조금씩 세력을 넓힌다.

김정일이 지목한 후보는 제일 먼저 벌갱이가 가장 많이 침투해 있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지지 기반을 확보한 다음 전라도 출신 벌갱이 들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선전선동에 의해 충청 ,경기 지역으로 세력을 넓힌 다음  강원, 영남 순으로 지지 기반을 넓혀 간다.

북의 김정은 애비 김정일은 남한의 대통령은 자신이 뽑는다는 말을 해왔다.

과연 북괴는 남한의 누구를 대통령으로 만들 것인가? 당연히 자신이 믿을 만한 사람이다.

북괴 김정은 정권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김정은의 명령이나 지시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김정은을 적극 추모하는 사람이면 더욱 좋다.

김정은을 적극 추모하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면, 이에 가장 가까운 사람일 것이다.

북괴 김정은 입장에서는 과거 또는 최근에 북한을 방문해서 자신의 애비 김정일 이나 자신을 만난 사람중에 검증된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당선되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없을 경우 차선책으로 종북적 사고 방식을 가진 후보자를 낙점해서 그 자가 대통령이 될수 있도록 남한내 간첩들에게 지령을 내리면 남한내 암약하고 있는 좌익들이 나서서 적극 홍보해주고 미화해서 지지율을 높이고 대통령에 당선 시킨다.  

반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정치인이 지목한 후보는 제일 먼저 영남 출신 정치인을 중심으로 영남 지역을 기반으로 강원,충청,경기 지역으로 세력을 넓힌다.

그러면 나중엔 김정일과 전라도 사람을 중심으로 한 벌갱이 후보와 영남을 중심으로 한 애국 정치인이 맞붙게 되는 데 여기서 가장 큰 변수가 방송과 언론이다..

방송을 장악한 종북주의자들에 의해서 벌갱이 후보는 크게 띄워주고 반대로 영남을 기반으로 하는 애국 정치인은 계속 중상 모략 하게 되는 데 여기서 가장 잘속는 사람들이 바로 충청도 사람들과 서울 경기 지역 사람들 이다. 

반공의식이 투철한 강원,영남 지역은 방송과 언론이 아무리 특정 후보를 중상 모략해도 쉽게 넘어가지 않는 반면 서울,경기, 충청도 사람들은 방송과 언론에 의해서 쉽게 넘어간다. 

여기서 만약 충청,경기 두지역 중 한 곳이라도 벌갱이 들이 장악한 방송이나 언론에 속는 다면 벌갱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지난 대선에서 영남을 중심으로 한 애국 정치인이 당선 되었을 때는 국가 안보를 안심하고 나라에 맡겼으나 최근 전라도를 기반으로 한 벌갱이가 대통령이 되고 부터 이 나라는 북괴를 상전으로 모시면서 뇌물 바치는 사실상 북한괴뢰 정권의 속국 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영남을 기반으로 한 후보 (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 가 당선되면 최소한 이 나라가 벌갱이가 판치는 적화 통일 염려는 없으나 김정일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한 벌갱이 후보 (김대중 ,노무현) 가 대통령 되면 반미 친북,주한미군 철수, 국보법 폐지 같은 일이 발생하고 나중에는 적화 통일 까지 갈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된다.

따라서 전라도에서 지지하면 십중팔구 북괴가 지목한 벌갱이 후보다.

반면 영남을 기반으로 한 후보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이거나 최소한 벌갱이는 아니다...

과거 역사만 보더라도 영남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 시킨 최후의 보루 라는 걸 알수 있다.

1. 신라의 삼국통일

2. 6.25 낙동강 전투

3. 영남 출신 군인들의 5.16 혁명 및 경제 발전

4. 국회의원 및 대통령 선거에서 벌갱이 퇴출 및 애국자 배출

그러면 전라도 역사를 살펴보면 임진왜란을 제외하곤 주로 반역의 역사다..

  1. 벌갱이들의 여순 반란 사건

  2. 6.25 전쟁 중 인민군과 제대로 전투한번 하지 않았음

  3. 5.18 광주 내란폭동

  4. 국회의원 및 대통령 선거에서 항상 붉은 사상을 가진 후보를 지지하고 당선 시킴

따라서 대한민국 역사는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애국의 역사와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반역의 역사의 대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