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빨갱이고 강재섭과 박근혜는 절대로 아니다" 라고 단정하는 것은 금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갱이 중에는 김대중 처럼 젊은 시절 부터 빨갱이 짓을 하다 국보법으로 구속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람이 있고 이명박 처럼 평소에는 보수 우익 인체 하면서 사람들이 잘 알아차리지 못하게 빨갱이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명박은 김대중과 달리 노골적으로 빨갱이 짓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를 빨갱이로 의심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런데 이명박의 과거와 현재 그의 발언과 행적을 추적하면 그가 빨갱이 라는 것을 충분히 알수 있다.
이명박의 정체를 간단하게 요약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이명박의 사상적 정체성은 6곳에 드러나 있다.
1) 이명박은 박정희를 증오하는 모임인 6.3동지회 지휘
2) 김정일 만나기 위해 서울시 조례 제정하여 대북지원비 200억 마련한 후 김정일측과 협상
3) 청계천을 '박정희에 항거한 좌익-노동세력의 로고'인 전태일에 바친 사실
4) 좌익들의 이념침략을 비호하는 발언들
5) 좌익 친구들
6) 좌익 운동권 출신 정태근을 핵심 동반자로 데리고 다닌 사실 들이다.
위의 사실에 비추어 이명박은 빨갱이가 틀림없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과 같이 김대중 처럼 젊은 시절 부터 빨갱이 짓을 하다 구속되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빨갱이가 있고 이명박 처럼 평소에는 보수 우익인체 하면서 사람들이 잘 알아차리지 못하게 빨갱이 짓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김대중이나 이명박 처럼 과거에 빨갱이 짓을 했고 최근에 의심스러운 발언을 하는 사람들 외에 과거에 전혀 빨갱이 짓을 하지 않고 최근까지 보수 우익을 차처한 사람들 중에도 빨갱이로 의심되는 발언이나 행동을 했다면 그 사람도 빨갱이로 의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빨갱이 중에는 20년 전에 빨갱이가 된 사람도 있고 10년 전에 빨갱이가 된 사람도 있고 최근에 빨갱이가 될수도 있다.
최근에 빨갱이로 의심되는 사람이 바로 한나라당의 강재섭 대표다.
강재섭 대표는 과거에 빨갱이 전력이 없고 최근 까지 보수우익을 자처해 왔지만 얼마전에 뉴라이트 빨갱이 김진홍 목사에 말에 따라 한나라당을 개혁 한다고 윤리위원회와 참정치운동본부를 설치했다.
윤리위원회는 빨갱이 전과자 인명진 목사를 임명하고 참정치운동본부 에는 유석춘과 8명의 실무자를 포진 시켰다.
‘참정치운동본부’는 김진홍이 파견한 총독부이고, 인명진이 이끄는 윤리위 기구는 김진홍이 파견한 헌병 막부다!
지난 10월 25일, 한나라당은 인명진 목사라는 사람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임명했다. 윤리위원장은 당원의 언행을 감시감독하여 출당조치까지 할 수 있는 기율부장이다. 한나라당은 이런 중차대한 임무를 대한민국을 파괴한 전과 4범에 맡긴 것이다.
인명진은 지금이 보수색 짙은 김용갑, 공성진, 김학송, 송영선 의원을 제거하거나 길들이기에 가장 좋은 찬스로 보고 있다. 이들 4인에 사회봉사를 명령하는 등의 치욕적인 징계를 내리겠다 벼른다. 올가미가 생긴 지금의 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해치우겠다는 태세다.
강재섭 대표가 뉴라이트 빨갱이 목사를 존중하고 윤리위원회에 빨갱이 전과자 인명진 목사를 임명 했다면 강재섭 대표도 충분히 빨갱이로 의심할수 있다.
빨갱이들 중에는 강재섭 대표 처럼 처음부터 빨갱이 였던 사람은 없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빨갱이들과 어울리다 그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빨갱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강재섭 대표 역시 자신이 빨갱이가 되려고 뉴라이트 빨갱이 목사를 존중하고 그의 말에 따라 윤리 위원장에 빨갱이 전과자 인명진을 임명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강대표의 본심이 어떻든 간에 결과적으로 강대표의 행위는 빨갱이 짓이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뜻과 다르게 김진홍과 인명진이 빨갱이 이고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다면 즉시 퇴출 시켜야 함에도 그대로 당을 이끌고 간다면 강재섭 대표 역시 빨갱이로 밖에 볼수 없다.
주변 여러 사람들의 경고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빨갱이 목사를 신임하고 그들의 말에 복종한다면 의심할것 없이 강재섭 대표 역시 붉게 물든 초보 빨갱이로 봐야 한다.
벌써 김진홍과 인명진 정체에 대해서 신문 광고가 나가고 인터넷에 널리 알려진 상황에서 그들을 퇴출 시키지 않는 다면 강재섭 대표는 최근에 빨갱이 김진홍에게 포섭된 빨갱이로 밖에 볼수 없다.
박근혜 전대표 역시 김정일과 면담후 김정일에 대해서 추켜세우거나 대북 퍼주기 및 6.15 선언에 찬성 한다면 박근혜 전 대표 역시 최근에 붉게 물든 빨갱이로 봐야 한다.
빨갱이는 김대중 처럼 과거부터 노골적으로 빨갱이 짓을 한 사람과 이명박 처럼 사람들이 잘알아 차리지 못하게 빨갱이 짓을 한사람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재섭 대표 처럼 최근에 빨갱이 들에 포섭 돼서 빨갱이 짓을 한 사람 이렇게 세부류가 있다.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빨갱이가 세번째 경우다. 첫번째, 두번째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빨갱인줄 알고 경계를 하지만 세번째 경우는 거의 의심을 하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앉아서 당하기 때문이다.
나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가 북한의 핵개발에도 불구하고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대북 퍼주기를 계속한다고 했을때 부터 그가 빨갱이 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위태로울 거라는 것을 짐작 했었다.;
그 보다 훨씬 전에 87년 대선 당시에 김대중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가 위험 해질거라는 예감이 들었고 그후 김영삼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가 가난해 질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박근혜 외에 이명박이나 손학규, 고건이 대통령 된면 나라가 붉게 물들고 살기가 힘들어질거라는 예감이 든다.
박근혜는 최소한 나라를 붉게 물들이지는 않을 거고 지금 보다는 살기가 좋아 질것이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국민소득 3만불이 되기 위해서는 지만원 박사님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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