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에 중고차 도난신고 하여(약2000만원상당) 수사가
진행되여 도난차가 잡혀으나 담당형사가 장물(도난차량)을 압수하여
일정한곳에 보관시키고 검사 지휘를받아 장물을 처리해야 마땅하나

차를갖고 잡흰사람이 돈을들고 합의를 보러온 상태에서 담당형사가
임의로 도난을 풀어주엇고(의혹이있음) 아직까지 말로는수사중이라하나(약2년경과)
사실상 수사도하지도 않고 수사종결상태입니다

그래서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자기들 소관이 아니다며
금정경찰서 감사실에 민원을 넣던지 말던지 하란다

금정경찰서 감사실에 민원이 제기하였으나(처음부터 경찰서에 민원제기할 생각이
없었음) 자기들끼리 다아는사인데 말도안되는 소리로 유야무야 덮었음(담당형사를
불러서 말도 들어보지도 않았음)

신문고에서 관리감독하여 민원을 처리하고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해야하나
있으나 마나한 신문고를 해체세요 세금이 아깝습니다

참여정부때 민원처리와 많이 부실합니다(참여정부때 민원을 제기한적있음)
당신들의 안이한 태도와 직무유기가 대통령님을 욕보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이슈화하여(검,경 수사지휘권과 연관있음) 청와대의
안이한 태도를 꼭 시정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