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2 파출소와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의 유착관계 - 경찰은 성매매 포주

서초2 파출소 - 서초이즈타워오피스텔 성매매 포주 돈을 주고 받는 관계 

신고하면 신고자한테 지구대 순경이 전화로 쌍욕하듯 신고 행위를 비난. - 출동 자체를 거부 

오피스텔 성매매를 오피스텔 입구에서 매일 같이 호객하는 경우는 전국적으로 전례가 없는 일임에도 매일 같이 호객을 하고 있음.

그런데 그 오피스텔 50미터 옆이 지구대이고 지구대 직원이 삐끼 얼굴까지 알고 있음. 

신고하면 신고자 신원 다 알려주고 위에 쳐다보면서 기웃거림. 

신고하면 경찰 출동 전에 삐끼가 옷 갈아입고 인상착의 바꿈. 경찰이 포주랑 합세해서 신고하는 사람 해꼬지함. 

서초2 지구대 뿐 아니라 서초경찰서 자체가 썩었음. 고소, 신고해봤자 처리 안함. 쓰레기 저급 인력 집합소. 

월급보다 뇌물이나 뒷돈으로 먹고 삼. 서초서 성매매 전담반 경찰이 성매매 옹호함. 

성매매로 자식 공부시킨다면서 성매매 여성 옹호. 결국 뒷돈 받아 경찰 쓰레기놈들도 자식 키운다는 걸 변명하는 수작. 

경찰, 특히 서초 경찰서 같은 경우는 범죄자 아니면 다른 일 할 거 없는 사회의 기생충이자 버러지 같은 놈들. 

서초2 파출소랑 붙어먹는 50미터 거리에서 매일 같이 오피스텔 입구에서 호객하는 업소 이름 오비도스-사장이름 성영훈 

신고하니까 내가 알아서 고소하라면서 서초경찰서 성매매전담반 경찰이 이런거 알려줌

-검찰한테 범죄자 취급 받는 길거리 똥먹는 똥개만큼 쥐뿔 벨도 없는 하는 일은 포주짓 밖에 없는 경찰 놈들은 당장 자살해라 

- 주제를 모르고 기소권을 찾는 놈들은 입을 찢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