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집업주와 싸윘음
2 그자리에 동업자 술집 후배 후배 에인 3명이 있었음
3 업주가 친구들과 동생들 불라서 죽여버린다 나갔음
4 그자리에 있음 맞아 죽을것 같아 집으로 가려고 밖으로 나가자
업주가 일행들에개 야저새끼다 죽여버려라
하여 나에개 공동 상해를 입혔음
5 그런대 경찰차 2대가 출동 하여 그냥 가버렸음
6 업주가 다음날 병원으로 오라 하여 병원으로 가니
남자2명을 대동하여 전치6주 나왔다
치료비를 주라 협박 하여 내가 주지를 아니하자
나를 고소 하였음
7 경찰에서 조사를 받는대 내가 술집 태이블을 들어 때리고
거기있음 맞아죽을것 같아 박으로 도망가자 내가뒤를쫏아오는것을 마침지인들이 보고 말려주었다
그래서 경찰조사를 받을적에 술집 태이블을 드는개 말이 되고 쫏아 갔다는개 말이되냐
8 그자리예 3명이 있었고 신고자는 알것이고 112내용 들어보면 알것이고 업주 통화기록 보면
알것 아니냐 하니 경찰이 오히려 나에게 cctv를
확보 해오라고 하였음
9 그래서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고 청문감사관실로 이야기를 하여 담당경찰이 바뀌었음
10 그런대 업주가 어떻개 알고 남자2명을 보내 글을내려나 강요 하였음
그래서 바뀐 경찰에가 이야기를 하니 사건을 덥어 버렸음
11 지금부터가 웃기는 애기임
검사가 벌금 150만원을 약식 기소 하여
약 10일 이 지난후 항고를 하러가니 민원실
직원이 법원에서
약식명령이 내려와 항고를 할수가 없다고함
그래서 30일이내는 항고할수 있는대 무슨 소리냐 하니 그건 나도 모른다
하여 정식재판을 청구 하니 판사가
내 사건을 읽어보지 못 하였다
하였음
12 담당 재판부 판사가 바퀴고 재판을 하는대
5명이 위증을 하었음
여기 부터 잘 들어야함
그리고 국선변호사가 오히려 나를 헙박 하였음
13 그래서 내가 사건 기록을 복사해서 법을 공부 해보니
다들 전과가 있으니 상습범이고 공동상해를
입혔으니 폭처법 제3조 1항에 해당되어
3년이상 유기징역이고
법원 조직법 제32조에 의해 1년 이상 유기 징역은 단독에서 재판을 해야 하는개 아니라
합의부에서 해야 하는대
경찰 검사 판사가 다잘못 하고
국선 변호사도 공소장 변경 신청을 해야 하는대
하지 아니 했음
그래서 사건 관련자들과 국선 변호사
경찰검사 판사른 상대로
국가배상 저2조 로 손해배상청구 하니 이제는 중앙법원 판사가 사건을가지고 장난하고
증인신 청 당사자 신문 하나도 받아주지 않음
결국 다 헉고
위증죄로 고소 하니 5명중에 3명은 혐의없음
2명은 지방에거주하여 조사 하지 아니 하고
혐의 없음
그러대 양형기준에2심에서도 위증을 하면
가중 처벌을 받는대
완전 히 이 사건을 덮으려고 검사 판사가
장난을 하고 있음
경찰들을 상대로 국가배상 하니 사건 조사기록
나에개 다 보내주어 사건기록 다가지고
국가 배상을 하니
이제는 서울 중앙법원에서 장난을 하고 있음
그래서 이놈의 전관 비리를 밝히고자
글을 올 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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